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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19일, 인사동 한국미술관(3층)에서
강세민, 변종제, 염정모, 정숙례 동덕 작품 전시
강세민, 변종제, 염정모, 정숙례 동덕 작품 전시
천도교미술인회 회장 남암 염정모 동덕(서울교구)은 국내 대표작가 150여 명과 함께 12월 13~1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3층)에서 ‘서화명가초청국제전’을 개최하고 있다.
‘서화명가초청국제전’은 한국, 중국, 대만의 서화 명가들의 작품 195점을 전시하고 있어 3국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좋은 전시회라는 평이다.
천도교미술인회에서는 회장 염정모 동덕외에 부회장 변종제 동덕과 대전교구 강세민 동덕, 동천교구 정숙례 동덕이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서화명가초청국제전’은 천도교미술인회 회장인 염정모 동덕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서예문인화대표작가협회의 창립기념 전시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