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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종 전 교령 징계 해제 결의

기사입력 2026.02.24 14:21 조회수 281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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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단 화합과 중흥에 매진키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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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20일 포덕 167년 천도교 양원(연원회∙종의원) 합동회의가 진행되었다.

     

    포덕 167년 천도교 양원(연원회∙종의원) 합동회의에서 박상종 전 교령 징계해제를 결의했다. 연원회(의장 김성환)와 종의원(의장 정정숙)은 박인준 교령의 요청으로 포덕 167년 2월 20일 오후 1시부터 중앙총부본관 다목적홀(수운회관B1)에서 총원 101명 중 과반수인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양원합동회의에서 36명의 찬성으로 징계해제를 결의했다. 

    박인준 교령은 인사말에서 “지난 대회에서 징계 해제를 요청한 바 있으나 당시 절차상 차질로 실현되지 못하였다. 그날 이후 교단이 한마음 한 뜻으로 교단 중흥의 한 길로 달려가기 위해 징계해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고심 끝에 합동회의 개최를 요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환 연원회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안건 상정 후 별다른 토의 없이 투표에 들어가 징계 해제 결의하였다. 

    박상종 전 교령은 포덕 165년 2월 16일 감사회의에서 결의(정권 3년)되고, 3월 7일 양원합동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정권 3년의 징계가 확정되고, 교령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주용덕 교령대행 체제를 거쳐 그해 5월 9일 개최된 임시대회를 통해 윤석산 교령이 당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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