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2.23 (월)
(사)동학민족통일회(상임의장 주선원)는 2월 12일 오후 2시 종학대학원 강의실(803호)에서 제3차 의장단 회의 및 제2차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고문 추대, 운영위원 추가 선출, 의장단 등에 대한 징계 규약 제정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동학민족통일회 정관에 따라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정기총회에 상정할 안건을 사전 심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주요 안건은 대체로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주선원 상임의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오랫동안 정체되었던 남북 관계가 4월로 예정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전향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며, “동학민족통일회의 내실을 더욱 탄탄히 다져 불시에 닥쳐올 남북 교류의 기회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조직 정비와 평화·통일 연대 활동 본격화
2025년 동학민족통일회는 조직 정비와 대외 연대 활동, 평화·통일 관련 사업을 폭넓게 전개하였다.
4월 10일 정기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안을 가결하고, 주선원(주영채) 상임의장을 중심으로 공동의장과 중앙위원을 새롭게 선출하였다.
6월 5일에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주최 ‘DMZ 생명평화 순례 및 위령식’에서 천도교 의례(화석정)를 집행하였으며, 7월과 8월에는 평택 미군기지 평화행동, 입암 이도천 선도사 위령식, 광복 80주년 기념 공연 및 범시민대회 등에 참여하며 평화·역사 정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9월에는 동학 서훈 입법과 관련해 국가보훈부 장관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통일정책 포럼, 통일부 장관-민화협 의장단 간담회 등 정부 및 시민사회와의 정책 협의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남북공동선언 국회 비준 동의 및 정부 비준 ▲통일부 장관의 NSC 상임위원장 겸임 ▲대통령 대북특사 역할 ▲남북통일센터(가칭) 건립 ▲민화협 예산 복구 및 남북협력기금 활용 ▲남북교류협력재단(가칭) 설립 등을 요청하였다.
10월에는 고양지역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위령문을 봉독했으며, 한국 시민사회 원로 기자회견 및 통일부 주관 대북 민간단체 초청행사에도 참여해 동민회 사업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11월에는 ‘동학 서훈법 당론 채택’ 촉구 간담회에 동학 관련 단체 대표들과 함께 참석했다.
12월 4일에는 사회문화관 지원사업으로 ‘2025 DMZ 평화소풍’을 진행해 회원 32명이 참여했으며, 12월 12일에는 수운회관에서 ‘민족자주 평화 실현 범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해 회원과 시민 80여 명이 함께했다. 강민조 회장의 기조강연과 외교·통일 분야 전문가들의 발제 및 토론이 이어지며 민족 자주와 평화통일의 과제를 모색했다.
2026년, 남북공동사업과 통일교육 확대
운영위원회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심의·의결했다.
2026년 사업은 크게 ▲남북교류협력사업 ▲독립운동 및 민족정신 함양사업 ▲교양사업 ▲대외협력사업 ▲기획 및 조직운영 강화로 구분된다.
남북교류협력 분야에서는 남북공동사업 및 공동 기념사업,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독립운동 및 민족운동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 사업을 통해 선열의 삶과 사상을 선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강좌 4회, 통일기행 2회 등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6.15 남측위원회 등 범국민 시민단체와의 연대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앙총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조직 정비와 회원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동학민족통일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다가올 남북 교류의 새로운 국면에 대비하는 실천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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