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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구 불우이웃돕기 쌀 기탁

기사입력 2024.01.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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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량3동 주민센터에 20여 년동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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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구 박차귀 교구장과 강선순 여성회장이 초량3동 행정복지센터에 쌀을 기탁하고 있다.


    지난 1월 19일 부산시교구 정신당 박차귀 교구장과 진일당 강선순 여성회장은 새해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초량3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10kg짜리 40포를 기탁하였다.

    부산시교구는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를 20여 년 계속해 왔다. 해마다 여성회의 지승당 김주연 동덕의 기부로 계속 되었다고 밝혔다.

    천도교부산시교구의 선행이 종교의 사회적 실천으로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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