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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교구에서 일어나는 포덕의 바람

기사입력 2023.12.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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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교인 1인, 입교인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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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례를 한 안동한 교무부장(맨 왼쪽), 복교에 힘쓴 장인갑 교구장(맨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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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입교한 우수경 동덕(현직 고등학교 교사), 전교인 정외숙 동덕(부산한살림 동학답사팀), 한영화(음악지휘자), 김성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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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교인 배남도 동덕과 입교인 이순화 동덕 부부, 장인갑 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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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교식을 하는 정덕재 전교인과 입교인 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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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교식을 하는 정덕재 전교인과 입교인 임서진)

     

    대동교구에서 포덕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랫동안 기다린 포덕의 바람이었다고 전했다. 

    포덕164년 10월 29일 대동교구에서는 복교인 1인, 입교인 3인이, 12월 1일 현도기념일에는 입교인 1인이 입교식을 가졌다.

    대동교구는 스승님의 무극대도를 널리 펴서 온 세상이 한울세상이 되도록 정성을 들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화로운 한울세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천도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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