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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P연대 탄소중립 실천방안 토론회

기사입력 2023.10.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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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차귀 공동대표 등 천도교 측 참여
    종교를 넘어 환경을 위한 실천이 일상이 되는 사회

    지난 1018일 오전 11시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지하 1층 태극홀에서 개최된 ‘2023년도 6개지역 KCRP연대 탄소중립 실천방안 개막식 및 토론회’는 종교를 넘어 환경을 위한 실천이 일상이 되는 사회라는 주제하에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주최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오전 10시 사전준비 및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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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KCRP에서 12명이 참석하였고 천도교에서는 박차귀 공동회장을 비롯하여 6명이 참석하였다. 

    유정길 KCRP 생명평화위원장의 탄소중립 실천지침서 및 아카이브 활용계획 발표’ 기조연설과 오찬 후 오후에는 지역별로 탄소중립 캠페인 활성화방안 발표가 이어졌는데부산 KCRP 공동대표인 박차귀 천도교 교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는 김태성 KCRP 사무총장이 좌장으로 진행하였으며 김동건 광주 사무총장조부활 대전세종충남 사무총장서광우 대구 사무총장박차귀 부산 사무총장 순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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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토론회는 오후 3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을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참석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천도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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