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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파트너스-ICTC,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위한 MOU 체결트레이드파트너스(공동대표 안지정, 전용수)는 중소기업 국제관세무역자문센터(이하 ICTC, 이사장 김석오)와 5월 2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가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게 된 건 탈세계화, 미-중 무역 분쟁, 디지털 대전환 등 중소기업의 무역 환경이 더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 아래에서 양 사는 중소기업에 알맞은 국제적 무역, 투자 컨설팅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회를 운영하고, 양 사 공동으로 개별 기업의 특성에 맞는 수출·수입·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지정 트레이드파트너스 대표는 “ICTC와 중소기업 수출 지원이라고 하는 공동 목표를 갖고 협력할 때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ICTC 전문가 그룹과 해외 진출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레이드파트너스는 해외 20여개국의 파트너사와 협력해 해외 시장 조사, 수출 마케팅 대행, 무역 컨설팅, 무역 관련 정책 연구 등의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ICTC는 중소기업의 해외 무역 애로와 비관세장벽 고충 해소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관세·통관·법률·세무·지재권·물류·무역·투자 분야의 국내외 9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트레이드파트너스 소개 트레이드파트너스는 수출 마케팅, 해외 시장 조사, 관세 무역 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유기적인 팀플레이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원스톱 수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개방형 무역 혁신’의 파트너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트레이드파트너스 최정림 02-6281-88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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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iF 디자인 어워드 2023’ 3개 부문 본상 수상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엔씨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iF Design Award 2023)’의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에서 ‘캠페인 및 광고’, ‘웹사이트’, ‘타이포그라피 및 사이니지(Typography/Signage)’ 등 3개 부문의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년 연속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캠페인 및 광고 부문에 이름을 올린 ‘TL PLAY NOVEL’은 출시를 앞둔 PC·콘솔 신작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의 세계관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소설이다. TL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두 소녀 ‘로엔’과 ‘칼란시아’의 이야기를 다룬다. 비주얼과 인터랙티브 요소를 활용해 ‘깊이있는 세계관을 매력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몰입도 높은 콘텐츠’로 평가를 받았다. 엔씨의 공식 블로그이자 브랜드 미디어인 ‘NC PLAY’는 웹사이트 부문의 본상을 수상했다. NC PLAY는 인터랙티브, 숏폼, 스토리형 등 최신 디지털 미디어와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엔씨의 기업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하는 새로운 형식의 브랜드 미디어 플랫폼’으로 평가를 받았다. ‘NC TYPE PLAY’ 브랜드 캠페인은 게임 속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 언어로 표현한 프로젝트로, 타이포그라피 및 사이니지 부문의 본상을 수상했다. NC TYPE PLAY로 키보드를 누르면 알파벳 대신 게임 캐릭터 움직임을 모티브로 제작한 150여 개의 문자가 입력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엔씨의 브랜드 캠페인 ‘NC PLAY Project’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3(Asia Design Prize 2023)’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대상(Grand Prize)을 수상했다. 다양한 예술 장르와 융합해 게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캠페인이다. 지난해 또 다른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에 선정된 바 있다. NC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디지털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신작 TL을 소개한 ‘TL BRAND DAY’와 신임 팀장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굿즈 ‘NC Leader’s Kit’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3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엔씨 박명진 PBO(Principal Corporate Brand Officer, 수석브랜드책임자)는 “엔씨소프트만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접점에서 대중들과 소통해 온 도전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엔씨소프트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특색 있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의 브랜드 캠페인과 프로젝트는 엔씨 공식 브랜드 미디어 NC PLAY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엔씨소프트 홍보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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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원, 질소산화물 및 미세먼지 저감 촉매필터 실증 완료… 상용화 ‘시동’대기환경 전문기업 마이크로원이 개발한 질소산화물(NOx) 및 미세먼지 저감 필터가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마이크로원(대표이사 전혁수)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NOx)과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PTFE(불소수지코팅막, Polytetrafluoroethylene) 촉매필터의 실증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마이크로원은 경기도 용인시 고등기술연구원에 구현된 중소형 소각시설에 PTFE 촉매필터와 여과 집진 시스템을 적용해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높은 질소산화물 및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PTFE 촉매필터로 정화한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제거 효율은 30% 이상을 달성했고, 미세먼지 제거율은 99%로 기록됐다. 마이크로원의 PTFE 촉매필터는 10~15㎛(100만분의 1미터) 크기의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일반 산업용 필터에 비해 더 미세한 1㎛ 이하 초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갖췄다. 또한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질소산화물의 동시 제거가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필터 형태로 제품 자체도 해외 제품에 비해 저렴하고, 촉매환원법(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에 비해 설치·운영 비용이 저렴하며, 무촉매환원법(SNCR, Selective Non Catalytic Reduction) 이후에도 효율 향상에 적용이 가능해 고기능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전혁수 마이크로원 대표이사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에 정부에서도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PTFE 촉매필터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본 제품이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 내 배출시설에 적용된다면 초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크로원은 2006년 설립됐으며, PTFE 멤브레인과 PTFE 부직포 복합화 기술을 개발해 국내외 산업 현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필터 소재와 부품(모듈), 장비(환경설비 및 소각로설비)로 이어지는 대기환경 통합 솔루션을 구축해 종합 환경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연말 키움증권과 상장 주관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IR네트워크 PR본부 제수현 매니저 02-783-062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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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사흘간 가스선 12척 2조7900억원 수주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사흘간 총 2조7900억원 규모의 가스선 12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만 입방미터(㎥)급 LNG운반선 2척, 17만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 4척, 8만8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 2척 등 총 2조4230억원 규모 선박 총 8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화) 밝혔다.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수주한 20만 입방미터급 LNG운반선과 유럽 선사로부터 수주한 17만 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 등 6척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17만 4000입방미터급 LNG운반선에는 모두 HD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Hi-ERSN(LNG재액화시스템)과 Hi-ALS(차세대 공기윤활시스템)가 탑재될 예정이다. Hi-ERSN은 LNG화물창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완전 재액화하는 시스템으로 공기 중에 흔한 질소로만 냉매를 구성해 친환경적이며, 기존 시스템보다 20% 이상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Hi-ALS는 선체 표면에 공기를 공급해 마찰 저항을 줄여 연료 소모와 탄소 배출 모두 절감할 수 있다. 아시아 선사로부터 수주한 8만8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 하반기 선주사에 인도된다. 이 선박은 구 파나마 운하(Old Panama)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규모 선형으로 LP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며,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도 실을 수 있도록 건조된다. 한편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4월 26일 아시아 선사로부터 총 3674억원 규모의 4만5000입방미터급 LPG 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이 선박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6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HD현대 홍보팀 이민규 사원 052-202-22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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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 출시제네시스가 2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차량 관련 편의를 제공하는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에어포트 서비스’란 제네시스 고객이 공항을 이용할 경우 차량을 전용 실내주차장에 보관해주고 차량 점검 등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3월 선보인 김포 에어포트 서비스의 높은 고객 만족도와 선호도를 기반으로 인천공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홈투홈 서비스 쿠폰 보유 고객 한정, 김포 에어포트 서비스 내용과는 일부 상이).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는 △공항 리무진 셔틀 서비스 △전용 실내주차장 이용 △차량 기본 점검 15종 △차량 클리닝 서비스 △개인 응대 서비스 등 여행을 앞둔 제네시스 고객이 환대와 편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는 새롭게 오픈한 블루핸즈 인천공항점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 고객만을 위한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차량 점검은 물론 공간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까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에어포트 서비스’ 이용 예약은 5월 2일부터 제네시스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제 서비스 이용은 5월 15일(월)부터 가능하다. 가격은 4박 5일 차량 보관을 기준으로 7만원이며, 기간 연장을 원할 경우 하루 단위로 1만원씩을 추가하면 된다(VAT 별도). 서비스 대상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제네시스 전용 신용카드를 보유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김포 에어포트 서비스에 대한 높은 고객 관심에 힘입어 에어포트 서비스를 인천공항까지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편리한 카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제네시스)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제네시스 고객센터 080-700-60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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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즈니·파라마운트·넷플릭스, K-콘텐츠 45편 투자한다“미국 글로벌영상콘텐츠 기업들이 45편의 케이(K)-콘텐츠 제작에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난 4월 27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글로벌 영상콘텐츠 리더십 포럼’이 열렸습니다. 미국영화협회(MPA) 소속의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NBC유니버설, 소니픽쳐스, 월트디즈니, 넷플릭스와 한국의 CJ, SSL, 왓챠, 에이스토리, 래몽래인,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 에이트 등 한미 주요 영상 콘텐츠 기업의 리더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양국 영상 콘텐츠 분야의 인적교류 활성화, 한국 콘텐츠 산업 투자 협력 증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높은 제작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미국 등 메이저 시장개척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국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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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BMW와 차량 전용 e심요금제 출시SK텔레콤·KT·LG유플러스(이하, 통신 3사)가 BMW와 함께 차량 전용 e심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차량용 e심은 별도의 물리적인 칩 없이 차량에 내장된 식별 칩을 활용해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BMW 차량 뒷좌석 모니터를 통해 유튜브 등을 보기 위해서는 통신사 무선 데이터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때 차량용 e심 서비스가 필요하다. 통신 3사의 첫 차량용 e심요금제는 총 5종이며, 제공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모회선 데이터 공유 한도 내에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차량용 e심서비스는 e심 서비스와 차량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OS 8)이 적용된 BMW 차량 고객이 ‘MyBMW’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에 출시된 BMW 뉴 7시리즈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BMW 시어터 스크린(BMW Theatre Screen)’에 내장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절차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 가입 고객은 차량 내에서 BMW ID로 로그인해야만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며, 로그인 후 동영상 시청은 물론, 와이파이 핫스팟 이용도 가능하다. 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통신 3사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BMW 고객에게 높은 품질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BMW 뉴 7시리즈 고객은 차량이 선사하는 새로운 차원의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통신 3사의 최첨단 서비스를 통해 보다 쾌적하게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식 SKT 커넥트인프라 CO 담당은 “BMW e심 요금제는 SKT가 선보이는 첫 차량 전용 e심요금제”라며 “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고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기기 확대에 맞춰 고객이 편의에 맞게 선택 가능한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비전PR팀 허재영 매니저 02-6100-38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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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할인 및 증정 이벤트 진행독자적인 혁신 기술과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춘 글로벌 가상현실(VR) 선도기업 피코(PICO)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PICO는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차세대 올인원(All-in-One) VR 헤드셋 ‘PICO 4’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PICO 스토어의 인기 게임 최대 5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먼저 온라인 판매채널인 쿠팡과 네이버에서 PICO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20%의 할인이 적용되며, PICO 4 구매 고객은 Les Mills BODYCOMBAT, Townscaper, Ruins Magus 등 PICO 스토어 인기 게임 3종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인 하이마트, ATG에서도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PICO 4를 구매할 경우 기본 3종(Body Combat, Townscaper, Ruins Magus)에 더해 2종(After the Fall, All in One Sport)의 인기 게임을 추가로 증정받는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판매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PICO 마케팅 총괄 김지아 매니저는 “PICO 4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테마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PICO 4를 통해 다채로운 VR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고객에게 보다 풍성한 가정의 달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PICO는 지난해 10월 차세대 올인원 VR 헤드셋 PICO 4를 국내 출시했다. 편안함과 강력한 기능이 결합된 PICO 4는 생생하고 몰입감 높은 VR 경험을 통해 가상현실을 보다 현실감 있게 구현한다. PICO 4를 이용하면 외국 친구를 만들 수 있는 ‘Rec Room’,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VR홈트 ‘Les Mills BODYCOMBAT’, 안방에서 즐기는 VR 낚시 ‘Real VR Fishing’, 우주부터 아프리카까지 VR로 여행하는 ‘PICO VIDEO’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피코 소개 피코(PICO)는 2015년 3월 설립된 선구적인 글로벌 가상현실(VR) 기업이다. VR 관련 독자적인 혁신 기술과 연구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VR 올인원 기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 PICO의 미션은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을 새롭게 연결하며, 사용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며 일상의 경험을 재창조하는 선구적인 확장현실(XR)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기업들에게 영감을 주고 일상의 경험을 재창조하는 선구적인 XR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피코 홍보 담당 심의정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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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 현장에 다녀오다!2023년 4월 26~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이 열렸습니다! 그 현장에 직접 다녀오니 올해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혁신 기술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열리는 행사라 열기가 더 뜨거웠던 그 현장을 전합니다. 이종욱 조달청장의 개회사를 통해 시작된 개막식은 개막 세레모니를 통해 화려하게 그 막을 열었습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1개 사, 1046개 부스가 설치되었습니다. 분야별로 섹터가 나뉘어 다양한 기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여성기업을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의 창업과 기업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로, 이 부스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활용한 기업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CES관, 벤처나라관 등도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는 더인츠의 나만의 약비서 ‘나비’가 인상 깊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스마트 돌봄을 위한 기술을 활용하며 가정 간 연결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가정의 연결까지 꾀할 수 있는 기술이었습니다. 스마트 기술과 혁신 기술 등은 그 특성상 어르신들이 활용하기 힘든 부분이 존재하는데,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인공지능이나 첨단 기술이 돋보이는 사업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넓은 현장 속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산업을 폭넓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제10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입상작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나전 무선 충전기, 한지 차량용 실내 방향제, 국화문 옻칠수저, 시간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의 문화를 활용하면서 실질적으로 우리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기업 관련 관계자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이나 학생들도 참여하여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물건을 ‘상생세일’을 통해 할인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오래 머물게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쇼케이스뿐 아니라 엑스포 내 스탬프 투어, 포토존, 넉넉한 휴게공간으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도 직접 스탬프 투어를 활용해 봄으로써 구석구석 엑스포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6개의 스탬프를 모으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다 보니 넓은 행사장을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엑스포 내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창구도 굉장히 다양하게 형성되었는데요. 부스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기업과의 연결을 위한 공공구매 상담 부스도 마련되었을 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과 연결할 수 있는 장도 따로 마련이 되었습니다. 조달상담뿐 아니라 대학생들을 위한 공직상담코너도 마련되어 일반인들과 학생들도 공공조달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공공조달이라는 게 사실 일반인에게는 상당히 생소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에 더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를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성공리에 마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3! 벤처기업이 불황이라고 하는데, 올해 조달청은 전략적 조달로 경제 재도약을 도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나라장터를 만나 크게 성장할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현장이었습니다! 정책기자단|오하연dhgkdus0912@naver.com 안녕하세요! 정책기자단 오하연입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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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환 모델 한선화, 성수동 팝업스토어 깜짝 방문… 팬 사인회 이벤트 진행삼양그룹의 식품·화학 계열사 삼양사(최낙현 대표)가 4월 29일 서울 성수동 상쾌환 팝업스토어 ‘상쾌환 프레쉬 샤워 룸(상쾌환 Fresh Shower Room)’에서 광고 모델 한선화와 함께 사인회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상쾌환과 광고 모델로 인연을 맺은 배우 한선화는 상쾌환 브랜드 체험을 위해 모인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했다. 한선화는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팬들에게 친필 사인과 상쾌환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쾌환 프레쉬 샤워 룸은 샤워를 한 듯 상쾌환으로 전날의 숙취를 씻어내고 상쾌한 기분을 낼 수 있도록 샤워 룸 콘셉트로 꾸며진 것은 물론,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상쾌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한선화와 이선빈, 가수 겸 배우 정은지 등 3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사인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주자인 한선화에 이어 이선빈과 정은지도 각각 5월 6일과 5월 13일에 상쾌환 팝업스토어에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상쾌환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객 전원에게 브랜드 굿즈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팝업스토어 내 샤워 부스에서 공중에 날아다니는 공을 잡으면 상쾌환 제품 중 하나를 100% 증정하는 ‘에어샤워 이벤트’, 주말마다 선착순으로 락커 키 뽑기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락커 복불복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MZ 세대를 겨냥해 개인 소셜 미디어(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상쾌환 샤워 스튜디오’에서 가장 완벽한 자신의 모습을 담을 수 있는 인생네컷도 찍을 수 있다. 이날 한선화 역시 샤워 룸으로 꾸며진 팝업스토어를 둘러보며 인증샷을 촬영하는 등 상쾌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삼양사는 상쾌환이 MZ 세대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들이 많이 모이는 성수동에서 상쾌환을 새롭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상쾌환은 MZ 세대를 대표하는 숙취 해소 브랜드로서 더 재밌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쾌환 팝업스토어는 5월 14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상쾌환은 환 타입의 ‘상쾌환’, 과일 농축 과즙액이 함유된 달콤한 맛과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상쾌환 스틱형’ 그리고 음료 형태로 누구나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상쾌환 부스터’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신제품 상쾌환 부스터는 상큼한 패션후르츠(백향과) 맛을 더해 음주 전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음료형 숙취 해소 제품으로, 2월 출시된 이후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하는 등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양사 소개 삼양사는 1924년 설립을 시작으로 화학, 식품, 이온수지, 정보전자 소재 등 BU 체제를 갖추고 해외 생산법인과 사무소를 통한 글로벌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식품 부문과 화학 부문으로 나뉘는 삼양사의 사업 부문에서 화학 부문은 오랫동안 축적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식품 부문은 고부가 제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차별화된 R&D 역량으로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삼양사는 핵심 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신사업 분야에서의 미래 성장 플랫폼을 확보하고 앞으로 글로벌 연구 개발(R&D) 혁신 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삼양사 홍보대행 에델만코리아 헬스케어팀 박지원 과장 신예린 사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