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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정신 계승과 역사적 책무 되새겨
지난 25일 박인준 교령은 민족대표 33인 후손들과 함께 조찬 간담을 가졌다.(중앙총부 사회문화관 제공)
지난 25일, 박인준 교령은 민족대표 33인 후손들과 함께 조찬 간담을 갖고, 3·1대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 계승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조찬에는 민족대표 33인 후손으로 △손병희 성사의 외증손 정유헌 △나용환 선생의 손자 나영의 △이종훈 선생의 후손 이상호가 참석했다. 후손들은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희생을 기리고, 오늘의 시대 속에서 그 뜻을 어떻게 계승할 것인가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었다.
종무원에서는 강병로 종무원장, 성주현 상주선도사, 최인경 사회문화관장이 함께 자리해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3·1운동의 비폭력·평화 정신과 천도교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선열들의 정신을 교육과 문화, 기념사업을 통해 더욱 확산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조찬은 민족대표 33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후손들과의 연대를 통해 3·1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살아있는 가치로 계승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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