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11.22 17:08
TODAY : 포덕165년 2024.11.25 (월)
'천도교청년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10월 28일 수운 최제우 대신사 출세 200년 기념식에서 윤석산 교령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10월 28일 오전 11시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봉행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 출세 200주년 기념식 장면 지난 28일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출세 200주년을 맞이하였다. 천도교중앙총부는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출세 2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였으며 각 행사는 의미에 맞게 성황리에 열...
윤석산 교령이 '2024겨레얼 살리기 화통한(和統韓) 대축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윤석산 교령은 지난 3일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024년 겨레얼살리기 화통한(和統韓) 대축제'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개천절을 맞아 학생들의 토론과 백일장을 통해 겨레얼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겨레얼에는 갈등과 전쟁이 끊이지 않는 이 현대사회를 구할 수 있는 상생과 조화의 정신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것을 살리는 것이 곧 인류를 살리는 것이라는...
정기감사 개회식을 하는 모습 정기감사 개회식을 하는 모습 천도교중앙총부 감사원(원장 정덕재)은 정기감사 개회식을 8월 30일 오전 11시 수운회관 807호 천도교종학대학원 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은 용암 박해룡 동덕의 집례로 청수봉전, 심고, 주문3회병송, 개회사, 폐식심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부암 정덕재 감사원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시기의 어려움을 넘기고, 과거의 시간을 거름으로 삼아서 새롭게 나아갑시다, 올해는 특별...
제 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동학농민혁명과 3·1독립선언을 통해 일본에 맞서 보국안민의 기치로 싸웠던 동학군의 후예인 동학·천도교 제 단체들이 뉴라이트 인사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와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2024년 8월 14일 12시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발표하였다. (사)동학민족통일회 이재용 사무총장의 사회로 동학의례인 청수봉전을 시작으로 성명발표를 시작하였다. (사)동학민족통일회 노태구 상임의장은 취지설명에서 “대한독립의 정신은 우리나라의 근간임에도 그 위대한 역사를 부정하는 이들이 독립정신을 선양해온 독립기...
천도교중앙총부는 천도교청년회, 천도교대학생단, 낙안회가 함께 준비하고 천도교중앙총부와 문체부가 후원하는 온라인 어린이 시일식을 오는 8월부터 매월 둘째 주 시일 오전 11시에 운영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오전 11시 시일식과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천도교중앙총부는 온라인 어린이 시일식을 오는 8월 11일 오전 11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기대한다. (문의 : 010-9275-8060)
천도교중앙총부는 천도교청년회, 천도교대학생단, 낙안회가 함께 준비하고 천도교중앙총부와 문체부가 후원하는 "청소년 온라인 저녁 기도식"을 오는 8월부터 매월 둘째 주 시일 저녁 9시에 운영한다. 대상은 중1~고3 청소년이며 저녁 9시 기도식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염주와 경전을 준비하고 '한울마음'으로 참여하면 된다. 천도교중앙총부는 "많은 청소년 한울님들이 함께하여 한울님과 기쁘게 만나는 감사한 시간이 되기를 심고한다"고 밝혔다. (문의 : 010-8273-3716)
2024어린이날 행사 동심꽃한마당 세계 최초의 어린이날은 1922년 5월 1일 소파 방정환을 중심으로 하여 천도교청년회에서 시작했다.2024년 지난 5월 1일, 오후4시부터 7시까지 그 첫 번째 어린이날의 의미를 새기며 용담정과 동학교육수련원에서 어린이와 다시어린이(어른)가 함께 동심꽃 한마당으로 동심을 회복하는 새날을 열었다. (사)경주동학역사문화사업회가 중심이 되어 방정환배움공동체, 한살림경주, 동학사상을 근간으로 하는 세 단체가 공동주관하였다. 202...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천도교중앙총부는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올해로 103번째 어린이날 행사를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하였다. 천도교중앙총부는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주최해왔으며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슬로건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어린이날 행사이다. 1922년 세계 최초로 ‘어린이날’을 만들고 어린이 운동을 주도했던 천도교에서 103회째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성대하게 열었으며,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어린이날 시일식에는 ...
2024년 5월 2일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제2차 동학혁명기념관 방문 기념 단체사진 5월 1일(수)~5월 3일(금) 사단법인 민족종교협의회가 2박 3일간 전북지역 성지순례를 하였다. 이번 성지순례는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재우 사무총장이 인솔하였으며, 이재선 천도교청년회장이 전반적인 답사를 진행을 하였다. 또한 천도교에서는 박차귀 민족종교여성회장(천도교부산시교구장), 박징재 천도교여성회장, 고윤옥 천도교여성회부회장 등 천도교여성회 지도자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장인갑 천도교부산대동교구장...
천도교중앙총부(이하 천도교)는 5월 5일(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어린이날 행사인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개최한다. 올해는 천도교소년회가 어린이인권선언을 한지 101년째 되는 해다. 천도교소년회는 1922년 세계 최초로 ‘어린이 날’을 만들고, 이듬해인 1923년에는 세계 최초로 ‘어린이 인권 선언’을 주도했다. 천도교소년회는 1921년 5월 1일 어린이의 인격옹호, 정서 함양, 건전한 사회성 함양을 목적으로 소춘 김기전, 소파 방정환, 현파 박래홍 등의 천도교 청년들이 중심이 돼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