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상상칼럼-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한 수운대신사!
바캉스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기후변화로 6월부터 무더위기 계속되고 있는 요즈음은 바캉스 계절이 따로 없다. 연속된 휴일이 있는 날이면 모두들 산으로 바다로 또는 해외로 떠난다. 코로나 시기 3년간 여행을 떠나지 못한 한풀이라도 하는 듯이 모든 사람들이 술렁인다.
얼마 전에 나도 두바이를 다녀왔다. 두바이하면 연상되는 단어들이 있다. 아랍에미레이트, 사막, 중동,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 등등.... 두바이는 아랍에미레이트의 7개 부족국가 중 하나이다. 세계 최대높이의 163층 건물인 828미터의 부르즈할리파, 세계최대의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