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11.21 17:00
TODAY : 포덕165년 2024.11.21 (목)
수운대신사님께서 권학가에서 시운과 관련하여 말씀하시길 “시운을 의논해도 일성일쇠 아닐런가 쇠운이 지극하면 성운이 오지마는 현숙한 모든 군자 동귀일체 하였던가”라고 하셨다. 과거 창도기부터 동학혁명, 삼일운동을 거치면서 동덕님들은 스승님의 말씀을 따라 동귀일체를 하면서 국가와 교회에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하였다. 선배 동덕님들은 궁을을 가슴에 품고 주문의 힘으로 동학혁명과 삼일 운동을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인다. 그 당시 사회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였지만 포덕천하, 보국안민, 광제창생, 지상천국 건설로 가는 그야...
설교 : 미래는 그냥 오지 않는다(정신당 박차귀 부산시교구장)
설교 : 천지부모의 도리로 내 앞길을 연다(원암 김창석)
설교 : 삼년불성(수인당 손윤자 선도사)
설교 : 동귀일체(성암 오문환 선도사)
설교 : 청수를 모시며(준암 박인준 선도사)
설교 : 성령수련(금암 이종민 선도사)
설교 : 마음공부와 성신쌍수(송탄교구장 중암 라명재)
설교 : 한울님을 공경하는 길(교무관장 성암 정갑선)
설교 : 티끌 속에서 천심으로(선도사 정암 박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