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회본부는 포덕 167년(2026) 3월 25일 오전 11시, 수운회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천도교여성회 창립 102주년 기념식’을 봉행한다.
여성회는 포덕 65년(1924년) ‘천도교내수단’으로 창립된 이후, 시천주 사상을 바탕으로 여성의 자각과 실천을 이끌어온 교단의 대표적인 부문단체로 자리해왔다.
일제강점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성 인권 신장, 사회봉사, 교화 활동 등을 통해 한국 사회와 교단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온 역사 깊은 여성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개식과 청수봉전, 심고, 주문 병송 등 교회의식에 따라 진행되며, 기념사와 격려사에 이어 지난 한 해 여성회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실천 방향과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기념식이 열리는 수운회관 다목적홀에서는 경물장터도 함께 열려 교인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과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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