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하동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오는 4월부터 ‘하동 동학문화학교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동학 사상을 바탕으로 인간과 세계를 탐구하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학으로 묻고, 세계 철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총 15강으로 구성되며, 삶과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나라는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이 세상은 무엇인가 △생명과 도(道)의 의미 △행복과 신(神)의 개념 △집착과 고통의 원인 △마음과 몸, 정신의 본질 △사람이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등 인간 존재와 삶의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강의는 4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하동종합사회복지관 제2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하동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강의뿐 아니라 팬텀싱어 이동신 공연, 이윤옥 명창의 무대, 서량화 시낭송, 지역 문인·예술인 참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져 동학 인문정신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소설가이자 하동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회장인 김동련 강사가 맡아 동학 사상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내고 인문학적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하동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가 동학의 근본 사상을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삶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하동 아카데미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무국(010-3881-88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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