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은 2월부터 매월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토요일에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한다.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은 전시 관람과 이론교육,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직접 보고, 듣고, 만드는 체험활동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관람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회차당 참여 규모를 동반 가족을 포함한 30명에서, 올해부터는 40명(2인 1팀 기준, 총 20팀)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이를 통해 교육체험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공식 홈페이지(www.1894.or.kr)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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