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 세계화, 미래화의 현장

기사입력 2026.02.25 17:28 조회수 909 댓글수 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s url
    전국동학농민혁명연대 제3회 정기총회 개최


    KakaoTalk_20260225_170059902.jpg
    전국동학농민혁명연대가 2월 25일 동학농민혁명기념관(정읍) 대강당에서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전국 44개 각 지역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단체들이 연대한 전국동학농민혁명연대(회장 고재국, 이하 ‘전동연’)은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동학농민혁명기념관(정읍) 대강당에서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연대 소속 23개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는 제1호 의안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제2호 의안 2026년 사업계획 승인의 건을 결의하고, 제3호 의안으로 ‘사무국 - 사무처장’에 관련한 정관 29조(사무처) 조항의 개정안을 의결하였다. 기타 안건으로 제133년(2027)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식 개최지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였다. 기념식 개최지 문제는 그동안 1회(2019, 광화문)를 제외하고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만 개최되어 오던 기념식을 올해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키로 한 과정을 설명하고, 관련 기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키로 하였다. 

    기타 보고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동연 홈페이지 제작 과정으로, 천도교중앙총부(300만원), 천도교경상도연원회(200만원), 의창수도원 원장(서종환, 200만원) 등이 확보되었다. 둘째,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기념식(서울)에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로부터 차량비(1천만원)를 지원 받기로 하였다. 

    전국동학농민혁명 연대는 2024년 1월 장흥에서, 전국 각 지역의 기념사업회가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결성된 단체로, 각 지역별 기념사업에 대한 연대, 미 결성 지역의 조직화 지원, 민(民) 중심의 정체성으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의 교섭, ‘동학(농민혁명)’의 이름으로 각종 시국 사안에 참여 또는 연대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