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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70주년 7.27 행사방향성 수립을 위한 동민회 토론회정전 70주년 7.27행사 방향성 수립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동학민족통일회(대표 : 노태구)는 오는 7월 13일 오후 7시, 수운회관 709호에서 토론회를 개최하여 7.27 행사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주요 행사 내용은 임진각 3통 실현 평화협정 선언행사와 평택 미군부대 인간띠 잇기 행사이다. 동학민족통일회가 이 행사에 참여방안과 수립을 위한 입장별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동학민족통일회는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통일운동 본연의 실천적 토론회를 열어가고자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종학대학원 하계수련, 종무원장 방문2023년 종학대학원 하계수련이 진행 중인 용담수련원에 주용덕 종무원장이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
동학 7일학교 2기 모집세계의 리더 K-동학소년들의 "동학발견" 여행- 동학7일학교 2기 모집 오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3년 동학7일학교가 동학농민혁명기록물 유네스코 기념으로 전라도편-보국안민의 꿈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여행은 어린이.청소년들의 "동학국제학교" 시범 활동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전국 어린이, 청소년 선착순 10명이며,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학국제학교 시범활동, 동학농민혁명의 발자취를 따라서, 전통무예 익히기(택견) 등이며, 8월 9일 순천역에서 집결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장흥동학농민 묘역, 장흥 천도교당 등을 방문하여 팻말을 세우고 정읍 동학농민기념관, 교육관, 남원 은적암, 임실 3.1공원과 삼요정, 그리고 전주에서는 전주동학기념관, 택견시범, 독립만세 재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행사는 천도교중앙총부와 사단법인 동학소년회가 주최하고 마음치 소년단, 평화 소년단의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 그리고 천도교 역사의 숨결을 따라 걷는 이번 여행은 6박7일의 일정으로 청소년들에게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역사의 주인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갈 용기와 자부심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 및 문의 : 0507-1350-0578(사단법인 동학소년회 사무국) -
해월 최시형 선생 거주터, 검곡이곳은 해월선생이 청년시절을 지낸 곳이다. 해월선생은 35세 되던 1861년 6월에 경주 용담으로 찾아가 대신사로부터 도(道)를 받아 동학에 입도했다. 이날부터 스승님이 가르쳐 준 대로 자나 깨나 입에서 주문 소리를 떼지 않았다. 그리고 한 달에 두세 번씩 용담으로 찾아가 직접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았다. 늦가을 어느 날 용담에 갔을 때의 일이다. 여러 도인들이 도담을 하다가 모두 천어(天語)를 들었다며 자랑을 했다. 신사는 “나만 게을러 천어를 못들었다”고 여겨지자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저녁밥을 먹고 나서 밤중에 90리 길을 걸어 검곡으로 돌아왔다. 모든 일에 우선하여 주문 수련에 해월선생은 정진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중에서 “몸에 해로운 것은 찬물에 갑자기 들어가 앉는 것이니라” 하는 천어를 들을 수가 있었다. 깜짝 놀란 선생은 목욕을 중지하고 이제야 천어를 들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진리의 말씀이 내리기를 바랬는데 “냉수 목욕을 중지하라”는 내용의 천어를 듣고 보니 의문이 생겼다. 수련은 계속하였으며 다시 이적이 일어났는데 종지에 단 한 번 기름을 채운 등잔불이 21일간이나 계속 방안을 밝히는 체험을 하게 됐다. 천어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은 해월선생은 이 해 7월에 남원에서 돌아와 경주 서면 박대여(朴大汝)의 집에 은신하고 있는 대신사(수운 최제우)를 영감으로 이를 알고 찾아갔다. 자초지종을 말씀들이자 대신사는 크게 기뻐했다. “그대는 큰 조화를 받은 것이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내가 남원에서 수덕문(‘양신소해 우한천지급좌’라는 글귀가 있다)을 초하여 읽는 소리를 그대가 들은것”이라고 했다. 이적은 정성을 다함에 있지 바램에 있지 아니하다. 세상이 조용해지자 신사는 이해(1865년) 10월 28일에 검곡으로 가서 대신사 탄신기념제를 올리고 인시천의 설법을 했다. “인(人)은 곧 천(天)이라. 고로 인(人)은 평등하여 차별이 없나니 인이 인위로써 귀천을 분별함은 한울님 뜻에 어긋나니라. 우리 도인들은 일체 귀천의 차별을 철폐토록 하여 스승님의 본뜻에 따르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해월 선생은 1867년(丁卯) 10월 28일에 경주 북산중인 검곡(劒谷)으로 다시 가서 대신사 탄신제례를 올리고 양천주(養天主)의 설법을 했다. “내 혈괴(血塊)가 아니어늘 어찌 시비하는 마음이 없으리 오만은 만일 혈기를 일으키면 한울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고로 이를 하지 아니하니라. 내 또한 오자(五臟)이 있거든 어찌 육욕(肉慾)을 모르리오만은 그러나 내 이를 하지 않는 것은 한울님을 양(養)하기 때문이니라”는 용지의 설법을 했다. 이를 양천주(養天主) 설법이라 한다. 검곡(검등골)은 해월선생이 영적체험을 한 동학천도교의 중요 성지 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마음 놓고 다닐 수가 없다. 마을 사람들이 이곳 상수원 보호를 명목으로 출입금지 쇠사슬을 걸고, 해월 선생 유적이 있는 검곡 가는 길을 안내하는 표지판마저 치운 상태이다. 소재지)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마북리 630 글_조성갑 * 이 글은 천도교중앙총부 동학혁명정신선양사업단에서 발행한 매거진 <동학집강소>에 게재된 글을 재구성하였습니다. -
동학혁명기념관, 『동학·천도교 관련 단체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를 위한 성명서 릴레이 발표』 동참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정말 뜨거운 아니 정말 무서운 최근 이슈이다. 정부·여당과 이를 지지하는 일부 보수 단체를 제외하고, 관련 전문가들은 물론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종교 단체까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저지와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는 물론 규탄성명서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7월 10~15일 4박 6일 일정으로 투아니아와 폴란드 순방에 나섰으며 또한 나토 정상회의에 참관국 자격으로 참석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어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논의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된다. 동학혁명기념관장 이윤영(동학민족통일회 공동의장·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자문위원)은 천도교의 생명·평화 사상을 바탕으로 환경운동 단체인 ‘한울연대’의 규탄성명 릴레이 동참을 선언하며, 아래에 성명서 전문을 발표했다. 《성명서》 「개 같은 왜적놈아 너희 신명 돌아보라」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용담유사 '안심가' 중)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의 안전성과 관련하여 ‘국제안전기준에 부합하고 인체나 환경에 대한 영향은 매우 적다.’라며, 일본 기시다 총리에게 최종보고서를 전달했고, 이를 근거로 올여름 안에 133만t 방사성물질 오염수를 시작으로 일본 총리가 결단하는 순간부터 40년 동안 바다로 방류를 하게 된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들 일본이 환경영향평가를 위해 수행한 해양분산모델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 또한 용납하기 어려운 상황 인데다, 국제원자력기구와 일본과의 밀담이 만연한 가운데 유리한 허가서까지 받았으니 그들에게 어떤 일말의 양심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더구나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눈감은 정부의 대응책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어느 나라 정부인지 감당키 어려운 분노를 자아낸다. 또한 다음 세상을 살아갈 어린 후손들과 천지부모님을 생각하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들은 좀 더 이성적인 판단으로 집중하자. 국제원자력기구라는 한 조직이 인정했다고 해서 만사 통과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겠다. 왜냐면 방류 이후의 사태에 대해 어떤 해법도 갖지 못한 말 그대로 원자력 기구이기 때문이다. 방류 외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투명하고 안전하며 더욱 과학적인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제적 언약도 무시한 채 가장 가까이 이웃하고 있는 우리나라 존재를 아예 두려워하지도 않고 염두에 두지도 않고 단지 비용 절감을 우선하여 방류를 선택했다는 것 아닌가. 인간의 생명보다도 바다 생태계의 뭇 생명들 보다도 당장 눈 앞의 방사성 오염수 처리비용을 아끼려는 수작을 어찌 세상이 용납할 수 있겠는가. (수운 최제우, 해월 최시형, 의암 손병희, 춘암 박인호) 스승님 시대에도 지금에도 여전히 오수부동 정세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음은 물론 안으로도 기험하기 이를 데 없는 정책들과 함부로 휘젓는 국가권력들 앞에서 순도선열들의 저항과 외침을 끊임없이 반복해야만 하는 것인가. "개같은 왜적놈아 너희 신명 돌아보라 한울님께 조화받아 일야간에 멸하리라 내나라 무슨 운수 이다지 기험할꼬 한울님께 복록정해 수명을랑 내게 비네" 수운 최제우 안심가 말씀처럼 한울님께 조화받아 이겨나야 하는 것은 우리 천도교(동학)인들의 절체절명 과제이리라. 선언1: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계획을 당장 멈추라 선언2: 정부는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저지를 당장 요구하라 선언3: 천도교인들은 모신 한울님 조화를 열어 스승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쉼 없이 기도하고 행동하라 2023년 7월 5일 천도교한울연대 2023년 7월 10일 동학혁명기념관 -
천지부모공경켐페인 환경교육 개최지난 7월9일(일) 남해합동(고현, 남해, 선구, 포상교구)시일식이 열리는 천도교 남해 중앙교당에서 시일식 후 2023 천지부모공경캠페인 환경교육이 진행되었다. 고현, 남해, 선고, 포상교구 해달별빚 그리고 물과 바람 땅이신 동덕님들께서는 반갑게 맞아주시며 환경교육에 함께했다. 용암 김환용 도훈의 환경설교, 이현주 환경PD의 바다 생태계 환경교육, 지은당 정진숙 동덕의 지역과 연계되는 환경퀴즈, 자원순환 되살림의 어여쁜 커피박키트 체험실습까지 지역맞춤으로 이루어진 환경교육이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박철 교구장과 남해지역 교역자 운영위원회 김환용 위원장, 그리고 정효종 고현 교구장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많은 동덕의 참여로 조별 실습이 진행되는 가운데 서로 안부인사를 나누며 조곤조곤 담소를 나누는 등 뜻깊은 행사였다. -
부산시교구 제 438차 월례수련 폐강식부산시교구에서 7일 간의 월례수련식을 마쳤다.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교구여성회 진일당 강선순 회장의 집례로 개회, 청수봉전, 심고, 주문3회병송, 참회문합독, 주문공부( 21자주문 합송, 현송, 묵송, 현송)와 경전합독, 천덕송 봉창을 마친 뒤 폐강식은 개회, 심고, 주문3회병송, 경과보고, 폐강사(교구장:정신당 박차귀), 천덕송봉창, 심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7월 월례수련도 작년처럼 부산 여성연합회 임원(대동교구)들도 참여하여 장마철에도 무사히 마치게 되었음을 한울님께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간식을 나눈 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 심고 후 마무리하였다. 월례수련식을 마친 부산시교구는 오는 7월29일(토)에는 부산여성연합회(회장: 시정당 문춘옥)가 주최하여 대형관광버스 1대로 부산시교구 소속의 원동수도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시교구(교구장: 정신당 박차귀) 월례수련은 7월1일 부터 7일까지 제 438차 월례 수련 개강식을 시작으로 개최되었다. 한편 매달 1일에서 7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월례수련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중지해오다가 포덕163년 7월1일부터 다시 재개하여 교인들의 신앙심 고취와 회복 및 자아완성을 위해 정성있는 교인들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포덕 164년 7월 9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포덕164년 7월 9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식 -
한울연대,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방류 저지를 위한 성명서 발표종교 단체들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성명서 발표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민족종교인 천도교에서도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개 같은 왜적놈아 너희 신명 돌아보라 (천도교경전 용담유사 '안심가' 중) 끝내 오늘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바다방류의 안전성과 관련하여 국제안전기준에 부합하고 인체나 환경에 대한 영향은 매우 적다 라며 일본 기시다 총리에게 최종보고서를 전달했고 이를 근거로 올 여름 안에 133만t 방사성물질 오염수를 시작으로 일본 총리가 결단하는 순간부터 40년 동안 바다로 방류를 하게 된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들 일본이 환경영향평가를 위해 수행한 해양분산모델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 또한 용납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다 국제원자력기구와 일본과의 밀담이 만연한 가운데 유리한 허가서까지 받았으니 그들에게 어떤 일말의 양심을 기대할 수 있으리요. 더구나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눈감은 정부의 대응책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어느 나라 정부인지 감당키 어려운 분노를 자아낸다. 또한 다음 세상을 살아갈 어린 후손들과 천지부모님을 생각하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들은 좀더 이성적인 판단으로 집중하자. 국제원자력기구라는 한 조직이 인정했다고 해서 만사 통과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겠다. 왜냐하면 방류 이후의 사태에 대해 어떤 해법도 갖지 못한 말 그대로 원자력 기구이기 때문이다. 방류 외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투명하고 안전하며 더욱 과학적인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제적 언약도 무시한 채 가장 가까이 이웃하고 있는 우리나라 존재를 아예 두려워 하지도 않고 염두에 두지도 않고 단지 비용절감을 우선하여 방류를 선택했다는 것 아닌가. 인간의 생명보다도 바다생태계의 뭇 생명들 보다도 당장 눈 앞의 방사성오염수 처리비용을 아끼려는 수작을 어찌 세상이 용납할 수 있겠는가. 스승님 시대에도 지금에도 여전히 오수부동 정세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음은 물론 안으로도 기험하기 이를 데 없는 정책들과 함부로 휘젓는 국가권력들 앞에서 순도선열들의 저항과 외침을 끊임없이 반복해야만 하는 것인가. "개같은 왜적놈아 너희 신명 돌아보라 한울님께 조화받아 일야간에 멸하리라 내나라 무슨 운수 이다지 기험할꼬 한울님께 복록정해 수명을랑 내게 비네" 안심가 말씀처럼 한울님께 조화받아 이겨나야 하는 것은 우리 천도교인들의 절체절명 과제이리라. 선언1: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성오염수 방류계획을 당장 멈추라 선언2: 정부는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오염수 방류저지를 당장 요구하라 선언3: 천도교인들은 모신 한울님 조화를 열어 스승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쉬임없이 기도하고 행동하라 포덕164년(2023) 7월 5일 (수) 천도교한울연대 한편 천도교한울연대는 천도교(동학) 정신을 기반으로 한 생명‧평화‧영성 단체로서 수도에 바탕한 사회적 실천을 하고 있다. -
[속보] 제1회 동학농민혁명 순천 영호도회소 기념식 개최7월 7일 오후 2시, 제1회 동학농민혁명 순천영호도회소 기념식이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영호 동학농민군 재인부대 입성식 재현공연에 이어 오후 2시 40분 2층 초석홀에서 국민의례 후 이하윤 기념사업회 대표 개회사, 연구활동보고, 동학농민혁명영상시청, 주용덕 종무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