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최제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2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주 앞재 전성촌으로 동학도들이 모여들고 사람들이 늘어나자, 다시 관의 지목을 받게 되었다. 이에 해월 신사는 보은 장내리(帳內里)로 그 거처를 옮겨갔다. 장내리에 머무는 동안 전주, 진천 등지로 다니며 순회를 하였다. 어느 날 진천 금성동(金城洞)을 다녀오다가 청주 북이 면 금암리 서택순이라는 제자의 집에 들러, 훗날 ‘베 짜는 며느리’라고 이름 붙인, 유명한 일화를 남긴 설법을 하신다. 을유년(乙酉年, 1885년) 五月에 神師ㅣ 報恩 帳內에 移接하시다. 時에 神師ㅣ 淸州郡 大周里徐宅淳家를 過하시다가 織...
2026 동학창도지 순례˙동학수련 웹포스터(부산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제공) 부산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대표:허채봉)는 오는 4월, 동학 인문운동 ‘수심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잃어버린 마음의 빛을 되찾는 치유와 성찰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 마음, 어디만큼 왔는가?”라는 물음을 중심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흐릿해진 내면을 돌아보고 동학의 정신을 체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수운대신사 득도의 달인 4월을 맞아 경주 용담정 성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
공주 가섭암(迦葉庵)은 공주 마곡사(麻谷寺)의 말사(末寺)이다. 해월신사께서 가섭암을 찾은 것은 1884년 10월의 일이다. 익산 사자암에서 4개월간의 기도를 마치고, 해월신사는 새로 입도한 신진 도인들을 대동하고 가섭암을 찾아 49일 기도를 봉행한다. 가섭암은 공주군 사곡면 구제리 마가변두에서 개울을 건너 북쪽으로 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만나는 작은 암자이다. 산세가 묘해서 아래에서는 암자가 보이지를 않는다. 당시 해월신사께서 대동했던 신진 도인들은 손병희(孫秉熙), 박인호(朴寅浩), 송보여(宋甫汝) 등이다. ...
15일 중앙총부 다목적홀에서 봉행한 시일식을 마치고 진행한 월례강좌에서는 윤석산 전 교령의 대신사 최제우와 용담정의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윤석산 전 교령은 대신사 최제우가 득도하고 천도교 사상을 펼친 성지인 용담정(龍潭亭)의 의미와 주변 지명에 담긴 역사적 상징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15일 중앙총부 다목적홀에서 시일식 봉행을 마치고 진행한 월례강좌에서는 윤석산 전 교령의 천도교 용어, 용담정의 역사적 의미를 ...
사자암으로 오르는 계단 사자암 입구- 이곳부터 급경사가 시작된다. 익산 사자암은 미륵산(일명 금마산) 8부 능선에 자리한 암자이다. 이 암자는 김제 모악산 금산사의 말사(末寺)였는데, 지금은 ‘사자사(獅子寺)’라고 이름하며, 암자를 벗어나 독립된 사찰로 되어 있다. 신용리 입구에서 마을의 어귀를 지나 산길을 따라 오르면 가파른 계곡 길을 만난다. 다시 이지역 특유의 푸르른 대나무와 소나무 숲을 지나 기이한 바위들이 아름다운 경...
부산시교구(교구장 박차귀)는 대신사 수운 최제우 선생 순도 제162주기를 맞아 합동위령식을 봉행하였다. 위령문을 낭독하는 박차귀 교구장 부산시교구(교구장 박차귀)는 대신사 수운 최제우 선생 순도 제162주기를 맞아 합동위령식을...
옛 천동 마을 전경 - 원래 이름은 샘골이며, 지금은 남천리로 불린다. 용담유사 간행 터로 추정되는 여규덕 집 터 인제 갑둔리에서 『동경대전』을 간행한 후 1년이 지난 1881년 단양 남면 샘골(泉洞)에서 해월 신사는 『용담유사』를 간행한다. 충북 단양군 남면 남천리 여규덕(呂圭德)이라는 제자의 집에 간행소를 마련하고 『용담유사』를 간행하였다고 되어 있다. 이에 관한 기록은 천도교의 모든 역사 기록에 나온다. 『천도교회사 초고』...
박인준 교령은 추념사에서 "“시천주와 인내천의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포덕천하·광제창생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위령식에는 100여 명의 교인들이 참석하여 대신사와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포덕 167년(2026) 3월 10일 수운회관에서 제162주기 대신사 순도추모식 및 순도선열 합동위령식을 봉행하고, 수운 최제우 대신사를 비롯해 도를 위해 순도·순국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날 위령...
중앙총부는 포덕 167(2026)년 3월 10일(화) 오전 11시, 서울 수운회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제162주기 대신사 순도추모식 및 순도선열 합동위령식을 봉행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총부를 비롯해 전국 각 교구에서도 함께 봉행된다. 이번 위령식은 1864년 순도하신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뜻을 기리고, 나라와 민족, 인류의 새 세상을 위해 몸 바친 순도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의식 속에서 대신사의 시천주 정신과 동학의 창도 이념을 다시금 새기며, 오늘의 시대 속에서 그 뜻을 어떻게 계...
“사람을 섬기기를 하늘같이 하라.” 해월 최시형 신사님께서 남기신 이 말씀은 인간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근본 원칙을 제시하신 가르침입니다. 사람을 하늘로 보라는 인식은 인간 존엄의 절대성을 밝히신 선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은 조선의 독립을 선언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사건에 앞선 사상적 토대 위에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동학을 창도하신 수운 최제우 대신사님으로부터 이어진 인내천(人乃天)의 사상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인내천은 하늘을 초월적 존재로만 이해하...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
한 청년이 찾아왔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하루 24시간을 온갖 망상에 시달린다고 했다. 옆집 누나를 강간해서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고소당했다고 한다.(어이구야 갈수...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