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천지부모'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겨울의 문턱에 접어든 어느 날, 성강현 대동교구장을 만났다. 최근 『수운의 길을 걸어 동학을 만나다』(선인)를 펴낸 그는, 출간 소감과 더불어 천도교인으로서, 동학 연구자로서, 그리고 역사 연구자로 살아가는 길에 대해 담담히 들려주었다. 아울러 오늘의 시대에 동학의 가르침이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오래도록 품어온 생각들을 차분히 풀어놓았다. 지난 11월, 신인간사를 찾은 성강현 교구장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모습 ©윤태원 문 : 반갑습니다. 교구장님께서...
지난 11월 30일은 제가 전주교구에서 120주년 현도기념 특강을 한 날입니다. 오늘날 우리 시대의 대고천하 – 천지부모라는 제목이었습니다. 120년 전에 의암 손병희 선생이 천도교로 이름을 바꾼 것은, 말로는 다할 수 없는 고민과 갈등과 혼란 속에서 선택한 비장한 결정이기에 오늘 2025년에 우리는 대중 앞에 뭘 선포해야 할까를 고민하고 정한 제목입니다. 우리 천도교가 연례행사로 치르는 기념식이 수도 없이 많은데 그중 하나로 현도기념일을 안일하게 다뤄도 될 만큼 우리는 한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점점 줄어드는 이름뿐인 교구들...
삼천포-사천 교구 합동시일 겸 유소년시일식에서 이찬욱 어린이가 경전을 봉독하고 있다. 천도교삼천포교구(교구장 최희수)는 10월 19일 시일식을 삼천포-사천 교구 합동시일 겸 유소년시일식으로 봉행하였다. 이날 유소년 시일식은 삼천포-사천 교구 교인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채윤 어린이의 집례로 이찬욱 어린이가 경전 봉독을 하고, 설교는 도암 장정갑 선도사가 ‘마음 보따리를 무슨 열매로 채울까’를 주제로 진행하였다. 이채윤 어린이는 시일식 시작 전 미리 단상에 올라 청아하고...
프랑스 리옹에 거주하며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승원 동덕은 혼자서 『동경대전』을 탐독하다가 천도교의 길에 들어선 특별한 사연을 지닌 젊은이다. 개신교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삶의 방황 속에서 새로운 정신적 지지대를 찾던 그는 천도교 경전 속 구절에 깊은 울림을 받고 입교를 결심했다. 현재 그는 프랑스인 아내와 함께 주문을 묵송하며 천도교를 실천하고 있으며,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현지에 천도교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장기비자 신청을 위해 일시 귀국한 한승원 동덕이 지난 포덕 166년(2025) 9월 28일...
새만금신공항 백지화를 촉구하는 종교환경회의 소속 단체 대표자들이 성명을 발표하는 모습 새만금신공항 백지화를 촉구하는 종교환경회의 소속 단체 대표자들이 성명을 발표하는 모습 천도교여성회 임남희 조직국장이 성명서를 발표하는 모습 서울행정법원이 9월 11일 새만금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수립한 기본계획은 취소되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사업 추진에 큰 제동이 걸리며 향...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
한 청년이 찾아왔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하루 24시간을 온갖 망상에 시달린다고 했다. 옆집 누나를 강간해서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고소당했다고 한다.(어이구야 갈수...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