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사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제78주년 제주4·3 서울기념행사 웹포스터 제78주기 제주4·3희생자 천도교 합동위령식이 오는 4월 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송현동에 위치한 열린송현공원 제주4·3추모공간에서 봉행된다. 이번 위령식은 사단법인 동학민족통일회와 청년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제주4·3희생자들의 성령을 위로하고 그 뜻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천도교 의절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합동위령식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동학민족통일회...
옛 천동 마을 전경 - 원래 이름은 샘골이며, 지금은 남천리로 불린다. 용담유사 간행 터로 추정되는 여규덕 집 터 인제 갑둔리에서 『동경대전』을 간행한 후 1년이 지난 1881년 단양 남면 샘골(泉洞)에서 해월 신사는 『용담유사』를 간행한다. 충북 단양군 남면 남천리 여규덕(呂圭德)이라는 제자의 집에 간행소를 마련하고 『용담유사』를 간행하였다고 되어 있다. 이에 관한 기록은 천도교의 모든 역사 기록에 나온다. 『천도교회사 초고』...
송두둑 일원을 흐르는 갈천 장정리 전경 - 송두둑과 사동은 지금은 모두 장정리에 속해 있는 마을이다. 강원도 정선에 머물면서 동학의 재기를 꾀하던 해월 신사는 1874년 충청도 단양(丹陽) 사동(寺洞)으로 옮겨간다. 단양 지역으로 옮겨가게 된 계기는 적조암의 스님이 단양 송두둑, 사동일대가 은거하며 지내면서 동학을 다른 지역으로 전파하는 데 유용한 지역이 될 것이라고 조 언한 것에 따른 것이다. 그간 적조암의 스님이 입적한다....
해월최시형신사 중앙총부와 해월최시형신사탄신2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해월신사200주년위원회')는 오는 포덕168년(2027) 해월 최시형 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목적 성금 모금에 나선다. 해월신사는 수운대신사로부터 도통을 이어받아 동학 교세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민중 속에 굳건히 뿌리내렸을 뿐만 아니라 삼경 사상, 이천식천 사상, 향아설위 제사 등을 통해 동학사상의 대중화를 이룬 스승으로 평가받는다. 중앙총부는 이번 탄...
‘우리 음악’ 속에 담긴 동학 천도교의 정신을 찾아 연구와 작곡에 매진해온 김정희 동덕 지난 8월 14일 제162주년 지일기념식. 의례를 마친 뒤 무대에 오른 문화공연은 많은 교인에게 오래 남는 감동을 주었다. 판소리 〈흥보가〉의 흥에 이어, 『해월신사 법설』을 가사로 삼은 창작곡 〈수심정기〉, 천덕송 가운데 민족적 선율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영부의 노래〉가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온 장내가 함께 부른 〈진도아리랑〉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 공연을 기...
포덕 166년 수운문화제 안내 포스터 천도교중앙총부가 주최하고 천도교미술인회가 주관하는 ‘포덕 166년(2025) 수운문화제’가 오는 11월 5일(수)부터 11일(화)까지 7일간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4층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천도교의 예술정신과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창도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제35회 천도교 미술인회 한마당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제15회 특별전(역대 어린이 학생 수상자 작품 지상전), ▲제21회 미래세대 천도교 어린이 학생...
『천도교와 3.1운동』은 천도교중앙총부 교화관에서 발행한 책으로, 3.1운동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천도교의 역할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자 이창번 선도사가 집필하였으며 동학을 계승한 천도교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에 앞장선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그 사상적·조직적 기여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3.1운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함께 천도교가 지닌 민족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자료로 제공하고자 저자의 동의를 얻어 천도교인터넷신문에서 연재한다. - 편집자 주 - (지난 호에 이어) 제 5 장 ...
진심불염(眞心不染) 1.나와 한울이 둘이 아니요 성품과 마음이 둘이 아니요 2.성인과 범인이 둘이 아니요 나와 세상이 둘이 아니요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니요 참된 마음은 물들지 않으니 천체를 스스로 쓰며 나를 자유로 쓰느니라 노랫말:『의암성사법설』 「진심불염」편에서 발췌 /작곡:김정희 노래:조의선/대금:김대곤/가야금:이서영/장구:방지원/음원 녹음․편집:조든든 “1998년 12월 15일 천도교에 입교한 이래, 우리 음악 어법에 바탕을 둔 새로운 ...
수심정기(守心正氣) 1. 등불은 기름을 부어야 불빛이 환하고 거울은 수은을 칠해야 물건이 비치네 사람은 마음에 한울님의 가르침을 받은 뒤에야 마음과 뜻이 신령한 것이니라 2. 저울에 물건이 없으면 언제나 평하고 구슬에 진흙이 없으면 언제나 빛나네 사람의 성령은 일월과도 같으니 영기가 중심에 이르면은 만사가 신통하네 3. 마음이 몸을 떠나지 않도록 지키고 희로애락을 과하게 하지 않으며 효제온공으로 갓난아이 보호하듯 ...
시문(詩文) 1. 산 밖에 산이 보이고 물 밖에 물을 만나도다 물 밖에 물을 건너 산 밖에 산을 넘어 간신히 산을 넘어왔네 아, 들 넓은 곳에 이르니 대도가 있음을 깨달았네 안타까이 봄소식 기다려도 때가 아니면 오지 않네 2. 올 만한 절기가 이르면은 기다리지 않아도 자연히 오네 봄바람 불어 일만 나무가 알아차리네 한 송이 두 송이 삼백예순 송이 온 세상이 꽃이로다 한 몸이 바로 꽃이면 온 집이 바로 봄이로다 아, 병 속에 신선술 있...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
한 청년이 찾아왔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하루 24시간을 온갖 망상에 시달린다고 했다. 옆집 누나를 강간해서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고소당했다고 한다.(어이구야 갈수...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