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2.06 (금)
'사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송두둑 일원을 흐르는 갈천 장정리 전경 - 송두둑과 사동은 지금은 모두 장정리에 속해 있는 마을이다. 강원도 정선에 머물면서 동학의 재기를 꾀하던 해월 신사는 1874년 충청도 단양(丹陽) 사동(寺洞)으로 옮겨간다. 단양 지역으로 옮겨가게 된 계기는 적조암의 스님이 단양 송두둑, 사동일대가 은거하며 지내면서 동학을 다른 지역으로 전파하는 데 유용한 지역이 될 것이라고 조 언한 것에 따른 것이다. 그간 적조암의 스님이 입적한다....
해월최시형신사 중앙총부와 해월최시형신사탄신2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해월신사200주년위원회')는 오는 포덕168년(2027) 해월 최시형 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목적 성금 모금에 나선다. 해월신사는 수운대신사로부터 도통을 이어받아 동학 교세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민중 속에 굳건히 뿌리내렸을 뿐만 아니라 삼경 사상, 이천식천 사상, 향아설위 제사 등을 통해 동학사상의 대중화를 이룬 스승으로 평가받는다. 중앙총부는 이번 탄...
‘우리 음악’ 속에 담긴 동학 천도교의 정신을 찾아 연구와 작곡에 매진해온 김정희 동덕 지난 8월 14일 제162주년 지일기념식. 의례를 마친 뒤 무대에 오른 문화공연은 많은 교인에게 오래 남는 감동을 주었다. 판소리 〈흥보가〉의 흥에 이어, 『해월신사 법설』을 가사로 삼은 창작곡 〈수심정기〉, 천덕송 가운데 민족적 선율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영부의 노래〉가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온 장내가 함께 부른 〈진도아리랑〉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 공연을 기...
포덕 166년 수운문화제 안내 포스터 천도교중앙총부가 주최하고 천도교미술인회가 주관하는 ‘포덕 166년(2025) 수운문화제’가 오는 11월 5일(수)부터 11일(화)까지 7일간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4층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 천도교의 예술정신과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창도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제35회 천도교 미술인회 한마당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제15회 특별전(역대 어린이 학생 수상자 작품 지상전), ▲제21회 미래세대 천도교 어린이 학생...
『천도교와 3.1운동』은 천도교중앙총부 교화관에서 발행한 책으로, 3.1운동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천도교의 역할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자 이창번 선도사가 집필하였으며 동학을 계승한 천도교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에 앞장선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그 사상적·조직적 기여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3.1운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함께 천도교가 지닌 민족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자료로 제공하고자 저자의 동의를 얻어 천도교인터넷신문에서 연재한다. - 편집자 주 - (지난 호에 이어) 제 5 장 ...
진심불염(眞心不染) 1.나와 한울이 둘이 아니요 성품과 마음이 둘이 아니요 2.성인과 범인이 둘이 아니요 나와 세상이 둘이 아니요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니요 참된 마음은 물들지 않으니 천체를 스스로 쓰며 나를 자유로 쓰느니라 노랫말:『의암성사법설』 「진심불염」편에서 발췌 /작곡:김정희 노래:조의선/대금:김대곤/가야금:이서영/장구:방지원/음원 녹음․편집:조든든 “1998년 12월 15일 천도교에 입교한 이래, 우리 음악 어법에 바탕을 둔 새로운 ...
수심정기(守心正氣) 1. 등불은 기름을 부어야 불빛이 환하고 거울은 수은을 칠해야 물건이 비치네 사람은 마음에 한울님의 가르침을 받은 뒤에야 마음과 뜻이 신령한 것이니라 2. 저울에 물건이 없으면 언제나 평하고 구슬에 진흙이 없으면 언제나 빛나네 사람의 성령은 일월과도 같으니 영기가 중심에 이르면은 만사가 신통하네 3. 마음이 몸을 떠나지 않도록 지키고 희로애락을 과하게 하지 않으며 효제온공으로 갓난아이 보호하듯 ...
시문(詩文) 1. 산 밖에 산이 보이고 물 밖에 물을 만나도다 물 밖에 물을 건너 산 밖에 산을 넘어 간신히 산을 넘어왔네 아, 들 넓은 곳에 이르니 대도가 있음을 깨달았네 안타까이 봄소식 기다려도 때가 아니면 오지 않네 2. 올 만한 절기가 이르면은 기다리지 않아도 자연히 오네 봄바람 불어 일만 나무가 알아차리네 한 송이 두 송이 삼백예순 송이 온 세상이 꽃이로다 한 몸이 바로 꽃이면 온 집이 바로 봄이로다 아, 병 속에 신선술 있...
불연기연(不然其然) 1. 노래하기를 천고의 만물이여 각각 이룸 있고 형상이 있도다 아 아득한 일이여 헤아리기 어려움이여 아 근본이 없음이여 불연이 아니런가 2. 나면서부터 알아서 그러한가 자연히 화해서 그러한가 아 마음은 어두웁고 이치는 아득하여라 불연을 알지 못하고 기연을 믿는구나 3. 만물이 만물 되고 이치가 이치 된 그 큰일이 얼마나 먼 것이냐 아 이 세상 사람이여 어찌하여 앎이 없는고 아 만물의 불연이...
본 글은 포덕 164년, 천도교중앙총부 주최로 열린 '동학·천도교 그리고 3·1운동과 탑골공원 성역화'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논문이다. 3·1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인터넷 신문을 통해 이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지난 호에 이어) 이상으로 대표적인 지역 일부의 사례를 통해 우이동 봉황각 49일 특별기도에 참가한 인물들의 활동을 살펴보았다. 우이동 봉황각 49일 특별기도에 참여한 이들은 각 해당 지역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
2026년이 밝았다. 매스컴에서는 병오년의 붉은 말의 해라고 호들갑이 넘친다. 그러나 꼰대 마인드로는 아직 음력으로는 을사년이다. 병오년은 2월 17일 설날부터이므로 지금은 그...
포덕 167년 2월 1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 개벽의 틀, 이신환성 - "우리가 살고 싶은 개벽 세상은?" 중암 라명재 송탄교구장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