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4.02 (목)
'공주'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공주 가섭암(迦葉庵)은 공주 마곡사(麻谷寺)의 말사(末寺)이다. 해월신사께서 가섭암을 찾은 것은 1884년 10월의 일이다. 익산 사자암에서 4개월간의 기도를 마치고, 해월신사는 새로 입도한 신진 도인들을 대동하고 가섭암을 찾아 49일 기도를 봉행한다. 가섭암은 공주군 사곡면 구제리 마가변두에서 개울을 건너 북쪽으로 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만나는 작은 암자이다. 산세가 묘해서 아래에서는 암자가 보이지를 않는다. 당시 해월신사께서 대동했던 신진 도인들은 손병희(孫秉熙), 박인호(朴寅浩), 송보여(宋甫汝) 등이다. ...
전국 동학농민혁명 단체와 학계 전문가들, 전북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등이 지난해 10월 31일 국회 앞에서 ‘동학농민혁명 명칭 및 정신의 헌법 전문 명시’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읍시 제공) 전봉준 장군을 비롯한 동학농민혁명 항일 무장투쟁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금 확산되고 있다. 전북 지역 시민사회·정당·의회·동학 관련 53개 단체는 3월 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침략자 일본군을 몰아내다 희생된 전봉준 등...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회 회의 사진(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신순철, 이하 재단)이 지난 2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식 및 국제학술대회, 웹툰 공모전 등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재단은 2004년 제정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참여자의 명예회복과 정신 선양을 목적으로 2010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특수법인이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2019년 국가기념일...
이정희 전 교령의 저서 『교령의 시간』 출판기념회 웹 포스터 이정희 전 천도교 교령의 저서 『교령의 시간』 출판기념회가 포덕 167년 2월 1일 낮 12시, 중앙총부 다목적홀(수운회관 지하1층)에서 열린다. 『교령의 시간』은 전직 교령이 교령 재임 기간의 경험과 사유를 직접 기록한 단행본으로, 단순한 회고를 넘어 동학·천도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함께 조망한 점이 특징이다. 동학 사상과 천도교 정신을 시대적 과제 속에서 어떻게 계승하고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
박인준 교령은 포덕 167년 1월 18일, 제118주년 도일기념일을 맞아 기념사를 발표하고, 춘암상사님이 평생 여일하게 그러하셨듯이 “하루빨리 천심을 회복하고 통일된 세상에서 평화롭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심고”한다고 밝혔다. “의암성사와 춘암상사의 관계는 ‘축성(築城)’과 ‘수성(守城)’의 관계입니다. (동학)혁명 이후 흩어진 교단을 수습해 다시 세운 분이 의암성사라면, 그 교단을 성장시키고 굳건히 지켜낸 분은 바로 춘암상사라 하겠습니다.” 박인준 교령은 포덕 ...
용담정 내에 서 있는 수운 대신사의 동상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터전인 지구 행성은 급변하는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고 있다. 물질문명의 극단적인 발달과 정신적 가치의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다. 이를 ‘개벽세(開闢世)’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혼돈(混沌, chaos) 속에서, '사람이 곧 한울'이라는 천도교의 인내천(人乃天) 사상은 인류의 새로운 정신적 좌표를 제시할 수 있는 보편적이고 핵심적인 가치가 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천도교의 근본 이념과 교리...
동학농민혁명 131주기 공주 우금티 동학혁명군 위령식이 11월 11일 오전 11시, 공주시 우금티고개 위령탑 앞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재용 동학농민혁명 131주기 공주 우금티 동학혁명군 위령식이 11월 11일 오전 11시, 화창한 가을 하늘아래 공주시 우금티고개 위령탑 앞에서 봉행되었다. 위령식은 박인준 천도교 교령, 김성환 천도교연원회 의장, 박돈서 감사원장(대행) 외 중앙총부 교역자, 충청지역 천도교인과 일반시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
태안 방갈리 동학농민혁명 기포지 기포비 뒷면 지난 10월 29일 『태안동학농민혁명사』가 간행되어 출판기념식이 열렸다. 집필자의 한 사람으로 지난 여름 땡볕에 구슬땀을 흘리며 태안의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답사한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 둘러보니 태안(泰安)은 글자의 뜻 그대로 ‘태평하고 안락한’ 곳이었다. 높고 거친 산이 없이 백화산을 중심으로 뻗어나간 모습에 포근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해안과 내륙을 겸비한 태안은 전통적으로 물산이 풍부한 곳이다. 선사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
제1회 동학농민혁명 청산총기포령 기념 가념축제가 오는 11월 1일(토) 충북 옥천군 청산면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충북 지역 최초의 봉기지로 알려진 청산총기포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동학농민군의 자주·평등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다. 제1회 동학농민혁명 청산총기포령 기념축제 안내 웹포스터 오전, ‘총기포령 재현’으로 역사의 현장을 되살린다 1부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청산면 문바위골(청산면 한국리 223-5)에서 ...
스페인 왕실의 지원을 받아 항해에 나선 콜럼버스는 바하마 제도에 도착하여 신대륙의 문을 열었다. 그의 항해는 유럽의 대항해 시대를 여는 기점이 되었지만, 이후 식민지 지배의 서막이기도 했다. ○ 1492년, 콜럼버스, 신대륙을 발견하다 이탈리아 출신의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1451~1506)가 스페인 이사벨 여왕의 후원을 받아 대서양을 건너 오늘날의 바하마 제도에 도착하였다. 그는 인도로 가는 신항로를 발견했다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유...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
한 청년이 찾아왔다.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하루 24시간을 온갖 망상에 시달린다고 했다. 옆집 누나를 강간해서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고소당했다고 한다.(어이구야 갈수...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