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2.16 (월)
서울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채길순)은 2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기념사업회 사무실(수운회관 1301호)에서 2026년도 총회와 서울지역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순도순국 추도식을 거행했다. 현재 튀르키예에 체류 중인(한국어 교수) 채길순 이사장은 이 행사를 위해 일시 귀국하였다.
박길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되었다.
채길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사장으로 해외 체류 중이어서 지난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었다. 올 한 해 체류 기간이 연장되었다. 국내에 계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서울 지역의 동학농민혁명사를 복원하는 것은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와 세계화에서 핵심적인 고리가 된다”면서 올 한 해도 성과 있는 진전을 이루자고 당부하였다.
서울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2024년 4월에 결성되어 서울지역의 동학사적과 인물 발굴 및 기념사업, 전국동학농민혁명 관련 단체와의 연대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2025)에는 사상 최초로 국립 현충원에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추모식 및 학술대회와 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기념사업회는 채길순 이사장을 제외한 대다수의 회원이 천도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추모 행사는 국립 서울현충원 또는 망우리 묘역 등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회원 확장과 동학민족통일회 등과의 연대사업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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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요일만 되면 늦잠 자는 날이라 하루 전날부터 마음이 편합니다. 전주한옥마을은 국내외 유명 관광지라 오래전부터 토요일 일요일은 쉬지 않고 근무를 합니다. 동학혁명기념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