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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민과 함께하는 종교문화예술한마당, 종교·문화·나눔의 정신 시민 속에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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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민과 함께하는 종교문화예술한마당, 종교·문화·나눔의 정신 시민 속에서 실천

천도교여성회 김명덕 회장, 전명운 교화관장, 서소연 교무관장 참여
‘샘’ 합창단, 돌발 상황 속에서도 빛난 하모니

  • 신채원
  • 등록 2025.11.17 10:43
  • 조회수 3,734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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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사회평화협의회가 주관한 ‘2025 시민과 함께하는 종교문화예술한마당’ 행사의 시작과 함께 각 종단의 대표자들이 무대에 올라 화해와 상생의 세레모니를 진행하였다.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천도교여성회 김명덕 회장

 

사단법인 한국사회평화협의회가 주관한 ‘2025 시민과 함께하는 종교문화예술한마당’이 11월 15일(토)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천도교는 올해 행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종교·문화·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김명덕 천도교여성회장은 행사 시작과 함께 7대 종단 대표자들과 나란히 서서 ‘화해와 상생의 세레모니’를 진행하며 종교 간 조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했다. 종교 대표자들이 함께 한 세레모니가 행사 전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여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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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연합합창단 '샘'의 공연

 

 

‘샘’ 합창단, 돌발 상황 속에서도 빛난 무대

천도교 공연은 올해도 ‘샘’ 합창단이 맡아 깊은 울림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공연 중 음향 문제로 피아노 반주가 나오지 않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으나, 단원들은 전혀 흔들림 없이 무반주로 선율을 이어갔다.

음정과 템포를 끝까지 정확하게 유지하며 공연을 완성해낸 합창단의 집중력과 실력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무대가 끝나자마자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번 사고는 오히려 샘 합창단의 기본기와 팀워크가 빛난 순간으로 기록됐다.

“햇살, 은행잎, 그리고 우리의 화음” 

한 단원은 이날 공연을 돌아보며 "여러 차례 날씨 때문에 미뤄졌던 만큼, 그날은 최고의 날씨가 되어주었습니다. 노란 은행잎과 햇살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샘 합창단의 화음이 울려 퍼졌습니다. 모두 준비하느라 힘들었지만, 그 경쾌한 시간이 서로에게 힐링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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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체험부스에는 염주팔찌 만들기, 3D펜으로 키링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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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부스에 함께하고 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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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주팔찌 만들기와 드로잉 체험을 하고 있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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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천도교부스에는 많은 시민들이 발길을 멈추고 천도교에 깊은 관심을 갖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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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운 교화관장과 서소연 교무관장이 시민들과 함께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종교·문화·나눔이 함께한 시민 축제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명운 교화관장, 서소연 교무관장이 직접 참석하여 천도교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맞이하며 인내천 정신과 천도교의 사상을 시민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함께하며 현장을 따뜻하게 이끌었다.

 

7대 종단이 함께한 현장에서는 종교문화 체험부스, 종교예술 공연, 마음쉼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종교 체험 스탬프를 완주하면 취약계층 도시락 한 개가 기부되는 ‘모아모아 나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의류 재사용·순환 부스, 응원 메시지 나누기 등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종교행사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종교 간 화합과 연대를 확인한 자리

한국사회평화협의회는 그동안 상생나눔운동, 종교 화합행사 등을 통해 사회적 연대를 넓혀 왔다.

이번 종교문화예술한마당은 종교, 예술, 나눔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으로, 종교 간 상생과 시민 참여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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