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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131주년 아산 기념식 및 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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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131주년 아산 기념식 및 문화제 열려

아산시교구, 시민과 함께 적극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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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오후 2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동학농민혁명 계승 충남 아산 기념식 및 문화제에서 펄럭이는 동학의 깃발

 

‘2025 동학농민혁명 계승 충남 아산 기념식 및 문화제’가 지난 11월 9일 오후 2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아산시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렸다. 올해 기념식은 「1894 동학혁명에서 2025 인내천(人乃天) 응원봉 빛의 혁명까지」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장명진 아산시기념사업회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갑오년 동학혁명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윤석열 내란을 보국안민으로 극복한 빛의 혁명”을 강조하며, 동학혁명 2차 봉기에 대한 국가 서훈과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다.

기념사업회는 당시 폐정개혁안 정신을 오늘에 되살린 ‘2025년 신폐정개혁안’을 발표하고, 참석 시민들과 함께 “사람이 주인되는 세상, 사람이 곧 하늘님인 세상”을 힘차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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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온양온천역 광장에는 충남동학단체협의회, 동학실천시민행동 등 여러 동학 관련 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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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민들과 함께한 문화공연

 

천도교 아산시교구,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운영

천도교 아산시교구는 행사장에 ‘동학혁명을 천도교에서 이어갑니다’라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참석 시민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현장 참여를 도왔다.

또한 무대에서는천도교 송가 ‘동학행진곡’과 ‘동학의 딸’을 불러 큰 호응을 얻었다.


융합예술 무대 「녹두꽃, 불꽃이 되다」, 동학의 현재 가치 조명

문화제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창작융합극 「녹두꽃, 불꽃이 되다」가 공연되었다. 북과 탈, 노래, 무용, 풍물이 어우러진 무대는 동학의 인내천 정신이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와 미래 가치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도 공연에 발걸음을 멈추고 집중해 보는 등 공연장은 활기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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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감가한 아산 교구 교인들 및 기념사업회 회원들

 

지자체·동학단체 함께한 의미 있는 연대

행사에는 아산시 부시장, 아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 충남동학단체협의회, 동학실천시민행동 등 여러 동학 관련 단체가 참석했다.

광장에는 시천주, 사인여천, 척왜양, 보국안민 등 동학정신을 담은 대형 세로깃발 10여 개와 아산동학농민혁명 전개 과정을 소개하는 20여 점의 홍보판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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