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5.12.17 (수)
수원교구에서는 제 161주년이 되는 지일기념일을 맞아 8월11일 시일날 교인들과 함께 지일기념식 행사를 봉행하였다.
장구갑 교구장의 기념사대독을 통해 어둠 속에서 절망하는 민중과 도인들에게 희망의 횃불을 밝히신 해월신사님의 귀한 가르침을 잊지않기로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기념식 후 축하공연에는 수원교구 어린이들의 사계명 낭독과 천덕송 합창, 칼림바연주로 교인들의 많은 박수가 있었으며 특히 정서현 어린이와 현수당 김정숙 동덕이 리코더로 청수봉전가를 연주해 많은 감동이 있었다. 또한 시천주기타밴드(단장 명암 이갑식 선도사)의 기타공연과 하모니카 공연으로 즐거워하며 단합되는 시간이 되었다.
포덕 166년 12월 14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광복 80주년과 분단 80주년을 보내면서" 동학민족통일회 의장 정암 주선원
포덕 166년 12월 7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정신개벽" 해원당 김춘성 선도
신인간 12월호(900호) 표지 “우리가 바라는 바는 오직 ‘신인간’의 창조이다.” 포덕 167년 4월 1일 발행된, ...
『홀로 피어 꽃이 되는 사람』 천도교신문에서는 시인이자 숲 해설가인 이시백 동덕의 생활 명상 글과 라명재 송탄교구장이 엄선한 동학 경전 구절을 함께 엮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