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1.29 (목)
○ 1957년, 말레이시아 연방,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 말레이시아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8월 31일을 ‘메르데카 데이’라 부르며 기념하며, 매년 8월을 ‘메르데카 먼스’로 지정해 한 달 내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1992년 영국 사우스 쉴즈에 있는 한 기업을 방문한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 ○ 1997년,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 파리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 20살에 왕세자비가 된 후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숱한 이야깃거리를 안고 살아온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가 찰스...
임칙서는 영국 상인들이 소유한 아편을 몰수해 상자를 불태우고, 아편 상인들을 국외로 추방했다. ○ 1785년, 중국 청대의 정치가 임칙서(1785~1850) 탄생. 청의 고위 관료 가운데 드물게 청렴하고 유능했던 인물로, 청에 들어오는 영국의 아편 밀수를 강경하게 단속했다. 결국 이것이 원인이 되어 아편전쟁이 발발했다. 제물포 조약은 일본의 야심을 그대로 조문화한 조약으로, 이때부터 조선은 자주국으로서의 위신과 체면을 잃게 되었다. ...
난징 조약에 따라 청은 홍콩을 영국에 내주었다. 영국은 홍콩항을 수출품 보관 창고로 사용했는데, 수출품 대부분은 아편이었다. ○ 1842년, 청과 영국 간 난징 조약 체결. 제1차 아편전쟁에서 패배한 청이 승리한 영국과 맺은 불평등 조약으로, 청은 조약에 따라 홍콩을 영국에 할양하고,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물었으며, 광저우, 상하이 등 5개의 항구를 개방했다. 남산 기슭에 있는 통감관저터.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된 곳이자 대한제국의 숨통을 끊은 치욕스러...
본 글은 포덕 164년, 천도교중앙총부 주최로 열린 '동학·천도교 그리고 3·1운동과 탑골공원 성역화'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논문이다. 3·1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인터넷 신문을 통해 이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지난 호에 이어) 이상으로 대표적인 지역 일부의 사례를 통해 우이동 봉황각 49일 특별기도에 참가한 인물들의 활동을 살펴보았다. 우이동 봉황각 49일 특별기도에 참여한 이들은 각 해당 지역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마음속에서 늘 로마 여행을 꿈꾼 괴테는 37세 때 마차를 타고 1년 9개월 동안 이탈리아를 여행했다. ○ 1749년, 독일의 문호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 탄생. 18~19세기 독일 문학의 거장으로, 대표작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등이 있다. 제1차 화폐개혁 때 유통된 1,000원권 앞면(위)과 뒷면(아래). 6.25 전쟁 중 일본에서 제작한 이 화폐는 당시 주일대사관에 걸려 있던...
동학 접주 임명장 대신사 당시 동학의 기본 단위 조직을 이름하여 ‘접(接)’이라고 했다. 당시 접의 규모는 50호 내외의 교인으로 조직하였으며, 포덕 3(1862)년 음력 12월 30일 처음으로 접을 조직하여 접주를 임명할 때 총 16명이었다. 멀리 경상남도 고성(固城)을 위시하여 대구, 청도, 기내와 충청북도 단양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중심 지역은 역시 경주 부근으로 경주, 영천, 흥해, 울산, 장기, 청하, 신령, 영덕, 영해, 안동, 영양 등지에 접주가 임명이 되었다....
헤겔의 변증법은 마르크스를 비롯해 사회과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1770년,독일 철학자 헤겔 탄생.헤겔은 역사를 세계 이성이 자유의 이념을 성취하는 과정이라 보고 역사 발전을 변증법으로 설명 ○1907년, 조선을 이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의 즉위식 거행 ○1920년, 미국, 독일, 소련 등 15개국, 전쟁을 국가 정책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담은 '켈로그-브리앙 조약'을 파리에서 체결 ○1980년,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들의 간접 선거로 ...
경주 용담 포덕문 안에 세워진 수운 최제우 대신사 동상 용담 일대는 국립공원 지역이다. 1975년 정부로부터 국립공원으로 고시를 받고, 그간 허물어지고 없어진 용담정도 새로 건축을 하였고, 용담수도원도 새로 지어 천도교인들이 참배하고 수련을 하는 도장이 되었다. 근년에 이르러 경주시에서 용담 일대를 산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성역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해 2017년까지 용담정 일대 주변 터 31만 4천여m²에 총 74억 원을 들여 시행됐다...
천도교 제1의 성지 용담정 ‘용담’은 대신사께서 득도한 구미산(龜尾山) 용추계곡(龍湫溪谷) 일대를 부르는 이름이다. 이 계곡에는 많은 담(潭)과 소(沼)가 있는데, 이들 중 한 곳을 ‘와룡담(臥龍潭)’이라 불렀다. 대신사의 할아버지는 이 일대에 있던 폐사(廢寺)를 사들여 고친 후에 용추계곡에 있는 와룡담의 이름을 그대로 살려 ‘와룡암(臥龍庵)’이라 이름하였다. 훗날 대신사의 아버지 근암공 최옥이 과거에 실패하고 고향에서 제자를 양성하기 위해 와룡암 자리를 사람이 살 수 있...
저는 충북 진천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 손을 잡고 교당에 다녔습니다. 뜻도 모른 채 주문을 외우고, 친구들과 놀던 기억이 신앙의 첫걸음이었습니다. 살아오며 많은 굽이길을 지났습니다. 학생 시절에는 서울교구에서 활동하며 신앙의 기쁨을 배웠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사인여천’, ‘성·경·신’의 가르침을 삶의 나침반으로 삼았습니다. 때로는 흔들렸지만, 끝내 이 길을 붙들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에는 늘 갈증이 있었습니다. 스승님들의 발자취를 더 가까이 만나고 싶다는 갈증이었습니다...
포덕 167년 1월 25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 영(靈)과 신(神) - "한울님은 어디 계실까요?" 금암 이종민 선도사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
포덕 167년 1월 11일 천도교중앙대교당 시일설교- 진리와 미신사이 - 교리종교에서 다시 체험종교의 시대로 . . . . "천도교는 체험종교입니다." 정암 박정연 선도사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
천도교신문은 포덕 167년(2026)을 맞아 새해의 뜻을 함께 나누고자 천도교 각 기관장의 신년 인사를 인터넷신문을 통해 게재한다. 이번 신년 인사는 한울님을 모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