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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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연대, 창립 15주년 맞아 경주교구에서 1박 2일 행사천도교 생태기후환경 임의단체인 천도교 한울연대(한연)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6시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천도교 경주교구(경상북도 경주시 원효로 119-1)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연 15주년 가을밤 잔치’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 동안 생태적 신앙 운동과 환경 교화를 이어온 한울연대가 그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올 15년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관계자들은 “오랜만에 전국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연의 어제와 내일을 이야기하고, 한울사상 속에 깃든 생명·평화의 가치를 다시 새기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천도교 한울연대는 ‘사람과 하늘, 자연이 하나’라는 인내천 사상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생태 신앙 실천과 환경 감수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동안 각 교구와 지역에서 생태 세미나, 환경 정화 운동, 지속 가능한 삶을 주제로 한 교화 프로그램 등을 펼쳐왔다. 이번 15주년 행사는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밤이자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참가 문의는 한울연대 사무처(010-4742-0113)로 하면 된다. -
동학학회, 『동학학보』 제75호 발간동학학회가 발행하는 『동학학보』 제75호가 2025년 9월 자로 발간되었다. 이번 호의 특집 주제는 ‘동학과 현대’로, 수운 최제우 대신사와 해월 최시형 신사, 의암 손병희 성사로 이어지는 동학 사상의 현대적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특집 논문으로는 임상욱의 「동학의 오늘」, 김응교의 「‘계엄’ 이후 읽는 신동엽 〈좋은 언어〉와 동학의 천어(天語)」, 최문형의 「문화유전자 관점에서 본 수운 최제우의 영웅서사 분석」, 성지윤의 「동학농민혁명의 디지털 서사 콘텐츠화 가능성에 대한 일고찰」, 김진규의 「『학초전』 관련 연구 동향 분석」 등이 실려 있다. 각 논문은 동학의 사상적 뿌리를 오늘의 언어로 해석하며, 문명사적 관점에서 동학 정신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임상욱 교수는 「동학의 오늘」에서 ‘시천주(侍天主)’의 가르침이 개인의 깨달음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김응교 교수는 시인 신동엽의 언어 속에서 동학의 ‘천어(天語)’, 곧 하늘과 사람을 잇는 언어의 힘을 읽어내며, 동학적 언어관을 현대문학 속에 새롭게 복원했다. 최문형 교수는 수운 대신사의 삶을 ‘영웅서사’로 해석하여, 그의 사상이 동서문명의 경계를 넘어서는 인류적 가치임을 제시한다. 또한 성지윤의 논문은 동학농민혁명의 서사를 디지털 콘텐츠로 재구성할 가능성을 모색하면서, 21세기 대중문화 속에서 동학의 정신을 어떻게 계승할 수 있을지를 논의한다. 김진규는 『학초전』 관련 연구를 정리하며, 동학 문헌 연구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망했다. 일반 논문으로는 김남희의 「종교문화 콘텐츠의 변용 과정과 한국인의 집합표상」, 정재원의 「불교의 ‘바른 말’과 비폭력대화(NVC)의 통합적 고찰」, 조극훈의 「해월 최시형의 동학사상과 문화 인식」 등이 수록되었다. 특히 조극훈 논문은 해월 신사의 ‘삼경(三敬)’ 사상을 문화 인식의 틀로 해석하여, 인간과 자연, 사회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동학이 제시하는 사상적 기반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동학학보』 제75호는 동학이 오늘날 인류문명의 위기를 넘어설 사상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학학회는 1970년대 창립 이후 동학사상 연구를 중심으로 한국 근대사, 종교사, 철학사 연구를 아우르며 국내외 학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75호 발간은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된다. -
천도교 삼경합창단, 의암 성사 정신 담은 합창곡 「감응하소서」 선보인다한반도의 평화와 종교 간 화합을 노래하는 제6회 평화합창제가 오는 11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종교를 넘어선 연대와 평화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는 이 행사는 고양종교인평화회의가 주최하고 (사)평화누리, 고양신문이 후원하며, 이번 제6회의 주제는 ‘광복·분단 80년! 부르자 평화의 노래를!’이다. 이번 무대에는 천도교 삼경합창단, 원불교 원피스코럴합창단, 고양・파주 장로합창단, 천주교 D.N. Pacem 연합합창단, 불교 흥국사/삼방사 연합합창단, 역사어린이합창단, 모데라토앙상블, 퓨전국악그룹 풍류, 국악타악그룹 환타지 등이 함께한다. 각 종단과 단체는 평화, 생명, 인류 화합의 염원을 담은 곡들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종교 간 경계를 넘어 하나 된 목소리로 평화의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천도교 삼경합창단은 이날 가곡 「청산에 살리라」와 창작곡 「감응하소서」를 합창하며, 의암 손병희 성사의 자주독립 의지와 평화의 가치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창작곡 「감응하소서」는 올해 평화합창제의 주제인 ‘광복 80년, 분단 80년! 부르자 평화의 노래를’에 맞추어 새롭게 작곡된 작품으로, 서울교구 혜현당 장희수 지휘자의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곡은 강화도조약 체결 이후 경술국치에 이르기까지 나라를 잃은 민족의 통한 속에서도, 의암 손병희 성사가 “내 10년 안에 나라를 되찾으리라”고 일깨우며 강조한 이신환성(以身換性)의 수련 정신을 음악적으로 구현한 작품이다. 장희수 지휘자는 “이 곡을 통해 의암 성사의 말씀 속에 담긴 자주와 신앙, 평화의 염원을 오늘의 언어로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합창제의 전체 합창곡은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 등 우리 겨레의 정서를 담은 곡들이 포함되었으며, 마지막 순서로는 관객 전원이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이 예정되어 있다. 삼경합창단의 무대는 종교와 세대를 넘어, 천도교 신앙의 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노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의암 손병희 성사 우수논문 장학생 선발… 청년 세대 연구 참여 독려‘2025 의암 손병희 우수논문 장학생 선발’ 공식 포스터 (사)의암손병희선생계승사업회는 중국정경문화원과 공동으로 「2025 의암 손병희 우수논문 장학생 선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의암 성사의 사상과 업적을 깊이 연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학문적 장이다. 응모 주제는 의암 손병희의 삶과 사상, 동학농민혁명에서의 역할, 3·1혁명 주도와 독립운동에 끼친 영향 등 관련 전 분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휴학생을 제외한 전국 대학(원)생이며, 참여 의향서와 논문 초록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이메일(sbh7802@daum.net )로 제출해야 한다. 논문 원고는 11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논문은 A4 기준 10장 내외(원고지 70매)로 작성하며, 시상은 12월 중 진행된다. 시상 내역은 ▲ 최우수상 1편(200만 원) ▲ 우수상 1편(100만 원) ▲ 장려상 2편(각 50만 원)으로, 총 400만 원 규모다. 최종 선발된 논문은 충북학연구소 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의암 손병희 성사를 다시 조명하고, 천도교 사상과 동학농민혁명, 3·1혁명을 깊이 탐구할 기회다.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
청소년 역사소설 『3·1만세운동의 연출자 손병희』 출판기념회 성황동두천교구 신동명 교무부장이 집필한 청소년 역사소설 『3·1만세운동의 연출자 손병희』 출판기념회가 포덕 166(2025)년 8월 16일, 수운회관 807호에서 열렸다. 이 책은 의암 손병희 성사의 신심(信心)과 결단, 3·1혁명의 진실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역사소설이다. 강병로 종무원장이 『3·1만세운동의 연출자 손병희』 본문 가운데 '낙동에서 임진까지'의 서술이 나오기까지 그 배경을 전하면서 축사를 대신하고 있다. 행사에는 교인과 지인 등 70여 명이 참석해 의암성사의 삶을 되돌아보며 이 책이 갖는 의미를 공유했다. 축사와 덕담이 이어진 제1부 행사에서는 중앙총부 강병로 종무원장, 김춘성 선도사, 서종환 의창수도원장, 서은용 경원포 도정, 강정환 동두천교구장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신동명 작가의 집필 의지와 책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남연호 천도교도서관장은 의암성사가 봉황각에서 독립운동 지도자를 양성하며 교재로 사용했던 『동경연의』 등을 언급하며 이번 책의 역사적 맥락을 강조했다. 동두천교구 교무부장이기도 한 신동명 저자가 제2부 행사를 진행하며 집필 동기를 설명하고 있다. 제2부는 저자와의 만남으로 꾸려졌다. 신동명 작가는 집필 동기와 과정을 설명하며 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을 낭독했고, 참석자들과 함께 「상록수」를 합창하며 출판의 의미를 나눴다. 신 작가는 “민족정신의 뿌리를 탐구하다 천도교에 입교했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하고자 이번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시인이자 교육학 박사로서 청소년 교육과 토론문화 연구에 헌신해온 신동명 작가는 포덕 164(2023)년 천도교에 입교한 바 있으며, 차기작으로 해월 최시형 신사를 주제로 한 소설을 준비 중이다. 『3·1만세운동의 연출자 손병희』에 관한 자세한 책 소개는 아래 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https://www.chondogy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81 -
천도교중앙총부 공동 주최 특별전 「우리 안의 위대함을 다시 밝히는 시간: we, The K」 개막천도교중앙총부가 공동 주최하는 특별전 「우리 안의 위대함을 다시 밝히는 시간: we, The K」 카탈로그 표지 천도교중앙총부가 공동 주최하는 특별전 「우리 안의 위대함을 다시 밝히는 시간: we, The K」 전시회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인덱스'에서 8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린다. 회화, 판화, 조각, 사진, 스트리트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함께 천도교중앙총부가 소장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학무장포고문〉 영인본이 공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전시는 동학 천도교 정신과 한국 예술의 현재를 잇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병로 종무원장은 이번 전시가 갖는 의미에 대해 “1894년 동학혁명이 선언한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울림을 오늘 다시 새겨볼 만하다”며 “백성이 주인인 세상, 서로를 하늘처럼 대접하는 세상, 양심과 신념으로 행동하는 세상을 꿈꾸었던 동학 정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귀중한 우리 공동체의 든든한 뿌리”라고 말했다. 또한 “예술을 통해 드러난 ‘사람의 힘’과 ‘우리의 K정신’은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지향하는지에 대한 답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넘어 동학 문화의 꽃으로, 연대와 희망의 촛불로, 미래 세대의 등불로 빛나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실 시(侍) 자를 뒤집어 그렸다. 온전한 모실 시(侍) 자로 돌아올 때는 하늘과 땅이 온전히 자리 잡는 날이 아니던가? 다시개벽의 그날이 그날이리라." _ 류연복 작가 「모심」 이번 전시에는 원로 조각가 고정수, 실험적 조형언어를 선보여온 공병, 민중미술 1세대 김봉준, 평화의 메시지를 조각으로 표현해온 듀오 김서경·김운성, 서정적 회화를 그려온 김화순, 스트리트아트 작가 LEODAV, 목판화 거장 류연복, 삶의 흔적을 담은 회화의 박성완, 현장미술을 지속해온 박영균, 시대정신과 사회 현상들에 대한 고뇌를 주제로 작업한 유진숙, 공동체와 민주주의, 평화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해온 이구영, 연대의 현장을 기록해온 판화가 이윤엽, 정치풍자, 시사만화 작가 이하, 사진으로 동양화적 산수를 담아낸 임채욱, 공동체의 이야기를 화폭에 옮긴 전진경, 디아스포라 감수성을 담은 재일조선인 작가 장루미가 참여해 전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해월 선생님을 통해 물을 소중히 여기고, 약자와 어린이를 사랑하며 물처럼 흘러가는 삶의 철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_ 박영균 작가 「해월 최시형 초상」 오프닝 행사는 8월 21일 오후 4시에 열리며, 특별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 등으로 널리 알려진 가수이자 시인 김현성이 무대에 오르고, 재일조선인 소해금 연주자 량성희가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선율을 선보인다. 두 예술인의 공연은 전시 개막에 울림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도교중앙총부가 간직해온 기록과 작가들의 창작이 어우러져 빚어내는 하모니는 오늘의 한국 사회를 비추고 미래 세대를 밝혀줄 희망의 메아리다. 이런 의미에서 「we, The K」는 한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동학 천도교 정신과 예술적 상상력이 만나 우리 안의 위대함을 다시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
김준혁 의원, 김재원 의원, 천도교 예방… 동학 · 천도교 역사 복원과 국가적 지원 논의이날 천도교중앙총부 예방을 기념하여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형진 동학학회 회장, 윤원일 민주연구원 부원장, 민주당 김준혁 의원, 박인준 교령,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강병로 종무원장, 최인경 사회문화관장, 성주현 상주선도사 민주당 김준혁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지난 5월 20일 천도교중앙총부를 예방해 박인준 교령 등 교단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동학·천도교의 역사적 가치와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준암 박인준 교령은 "동학은 1860년 4월 5일 수운 최제우 대신사가 한울님으로부터 다시개벽의 무극대도를 받아 창도한 자생적 민족사상으로, ‘보국안민’과 ‘만민평등’ 정신을 바탕으로 조선의 부패한 사회를 개혁하고자 했습니다. 이 사상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과 1919년 3.1운동의 정신적 기반이 되었으며, 한국 근대사의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았습니다."고 밝히며, "천도교는 3.1운동 당시 개신교·불교계와 연합해 민중혁명의 중심에 섰고, 이후 교육·출판·여성·농민·어린이 운동을 통해 민족계몽운동에 기여했으며 임시정부와 협력해 항일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습니다."라고 말했다. 박 교령을 비롯한 교역자들은 김준혁 의원, 김재원 의원과의 만남에서 경주 용담정과 서울 봉황각 성역화, 동학역사문화공원 조성 및 동학교육수련원 수탁 경영, 천도교 방송 설립과 콘텐츠 개발, 의암 손병희 묘소 인근 3.1기념관 건립(보훈처·광복회 협조), 어린이날 행사 국가적 특별지원, 동학사상 학술 연구기관 설립과 동경대전·용담유사 현대화, 동학 순례길 조성, 교과서 내 동학농민혁명·3.1운동 서술 보강 및 혁명 참여자 서훈 재심, 3.1절 기념식 정례화 등을 건의했다. 또한 2023년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누락된 동학 관련 간행물, 문서 등의 추가 등재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해월 최시형 신사 탄신 200주년을 맞아 세계학술대회 개최, 단성사 앞 해월신사 동상 건립, 해월기념관 건립 등의 기념사업 추진도 제안했다. 특히 동학 시대 이래 만들어진 출판물들이 한국 근현대사의 소중한 기록임을 강조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동학아카이브(가칭)’ 구축 및 동학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 지원도 시급하다는 점을 요청했다. 아울러 동학이 근현대사에 미친 영향이 크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된 동학 용어, 인물, 사건 등에 관한 사전 작업이 미흡하다며 ‘동학사전’ 편찬 작업에 대한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면담을 진행하고 있는 박인준 교령과 김준혁 의원, 김재원 의원 김준혁 의원과 김재원 의원은 "동학 사상을 계승하고 우리나라 독립운동에도 큰 공헌을 한 천도교가 앞으로 새로운 정부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새롭게 조명 받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하며, “천도교가 한국 근현대사에서 민족정신을 이끌어온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며 “그 역사적 위상 회복과 정신 유산 계승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미래를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반드시 논의되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천도교중앙총부를 방문하여 박인준 교령과 면담을 나누는 김준혁 의원과 김재원 의원 (출처=김준혁 의원 블로그) 천도교중앙총부를 방문하고 천도교중앙대교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김준혁 의원(출처=김준혁 의원 블로그) 천도교중앙총부를 방문하고 천도교중앙대교당에 설치된 수운 최제우대신사 흉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김준혁 의원(출처=김준혁 의원 블로그) 사진 : 교령사 -
2024 인내천수운문화제 따뜻함을 나누는 우리만의 콘서트 HEALING:CON천도교중앙총부는 오는 12월 13일 18시 30분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2024인내천수운문화제 따뜻함을 나누는 우리만의 콘서트 HEALING: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내천수운문화제를 통하여 사람을 하늘처럼 섬기는 문화행사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교인 및 일반인들에게 뜻깊은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인내천수운문화제의 기본 정신을 표현한 '당신이 한울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따뜻함을 나누는 우리만의 콘서트, HEALING:CON”을 이웃 시민을 초청한다. 메인MC 민서의 사회로 첫 번째 공연은 신진발달장애인 연주 그룹 파라솔의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 공연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만들어 나가는 연주 속에서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고자 한다. 장예예술교육 및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하여 발달장애인의 의식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설립된 단체인 뮤직그룹 파라솔의 공연과 함께 조은세 아티스트, 오웬(O.WHEN) 아티스트, 백아연 아티스트의 공연 및 토크가 이어진다. 윤석산 교령은 행사를 앞두고 “올해는 동학 천도교를 창명하신 수운 최제우 대신사님의 출세 20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수운 최제우 대신사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시천주와 인내천 운동은 우리 안에 평등과 조화로 여여한 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략) 인내천수운문화제를 통해 돌봄과 실천을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
제1회 K-동학예술제 개최 -
2024 종교계 생명사랑 희망메시지 캠페인 하이라이트 영상종교계가 합심하여 생명존중의 희망메시지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