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4.17 14:35
TODAY : 포덕166년 2025.04.18 (금)
상주해수욕장 가는 길목에 활짝 핀 벚꽃입니다.
아래 사진엔 상주전교실 입간판이 선명한데 그 옛날에는 전교실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고 전해집니다.
활짝 핀 벚꽃처럼 밝고 아름답게 천도교 운수가 밝아지기를 기원해봅니다.
만개한 벚꽃처럼 우리네 마음도 밝고 화사한 봄같이 화해나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글 時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