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4.17 14:35
TODAY : 포덕166년 2025.04.18 (금)
경전을 좀더 정성스럽게 봉독하며 스승님들께서 하시고 싶으셨던 뜻을 잘, 제대로 새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저런 공부를 하지만
그 처음에도
끝에도
스승님들의 말씀이 진리에 닿아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나의 공경을 통해 만물의 공경이 실현되기를 심고해봅니다.
지금ㆍ오늘ㆍ여기의 나의 삶이
또 다른 새날을 만듭니다.
우린 한울님이니까요.
감사한 새날입니다.
함께 할 동덕님들이
있어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인화당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