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포덕166년 2026.02.07 (토)
부산시교구(교구장 정신당 박차귀)와 여성회 부산시교구연합회(회장 성지당 허봉이)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부산시교구와 여성회는 올해로 30년째 이어오고 있는 불우이웃돕기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쌀 대신 라면 40개들이 40박스를 마련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도움이 되고자 준비됐으며,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이 모여 의미를 더했다.
정신당 박차귀 교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도교의 인내천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지당 허봉이 회장은 “30년 동안 이어온 이웃사랑 실천은 여성회원들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천도교 정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교구와 여성회 부산시교구연합회는 해마다 명절과 연말연시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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